혹시 작수 생1보신 분 계심?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796279
현장에서 비킬러 몇분 정도 걸리심?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ㅈㄴ고민 3
맥모닝 먹으러 갈말 먹으려면 대학로쪽으류 가야하는데 한 10분 걸어야댐
-
지로함 MX 중에 't 값과 관계없이 어떤 직선 위에 있는 점' 아이디어 쓰는 문제...
-
주한미군 감축 관세 최소 25% 이거 진짜하면 대한민국좆되는데
-
맥모닝먹고싶땅 0
먼가 땡기는 그런 아침…
-
기출이었는데 무슨 항아리 만드는 노인이 맘에 안든다며 다 깨부스는 내용이었음...
-
시설 어떰?
-
지금 풍산자 공통수학 1 하고 라이트쎈 공통수학 2를 학원에서 하는데 이거 하면서...
-
수능장 자리배치 2
랜덤인가요?
-
이제 말출만 나갔다여면 전역이구나..이런 날이 왔구나 안 믿긴다
-
브릿지 서바 강케이에 내가 절여진건가..... 한 45까지는 할만한것 같은디
-
6모 백분의 64 떳고 아직 기출한바퀴도 제대로 못돌렸는데 목표는 높3입니다...
-
군수중이라 국어공부를 일주일에 2시간씩 3번, 6시간정도밖에 투자하지 못합니다....
-
역대 국어 변화 5
4->3->2->1->2->2->2->3->1 4는 학평 ㄹㅇ뭐지다노
-
으아아ㅏ아ㅏㅏ아아아아
-
내가 그렇게 할거라는데 말이 많앙!!
-
다른 과목은 일정 수준 이상으로 성적이 다 잘 나오는데 국어만 ㅈㄴ 파도 성적이...
-
제가 오늘부로 드디어 평가원 20개년치를 다 봤는데요, 이제 회독도 할거지만,...
-
굿모닝 2
오늘 하루도 산뜻하게 산책으로 시작을
-
괜찮은 전략이긴한데 난 자꾸 불안해서 전과목을 쩔수없이 하게됨..... 이놈의 고집병
-
밤식빵~
-
더 잘되어야함
-
독재다니는데 다른건 아니고 수학 단과 수업 때 했던 풀이를 네이버 카페에 올려줘서...
-
오... 6
호...
-
갠적인 생각으로 큰 시험은 세번해보고 안되면 그만 해야한다고 생각...
-
난이도 어땠나요
-
개좋네
-
오늘 수업인데 일정 바꾸려고 해서 수업 진행해도 안가면 환불되나? 시대인재 강기원...
-
어떻게사람이이렇게사랑스럽지
-
수면장애인가요? 그저께도 3시간 가까이 뒤척이다 겨우 잠들었어요 어젯밤에 내내 혼자...
-
30>>28>15>>22>12>14 네, 12번 안풀려서 객관식 답 대입하기로...
-
등원 1
오늘도 ㅎㅇㅌ 입니다
-
얼버기 4
룸메는 지금 들어왔네요
-
샤인미적 끝! 0
아 또 책 사야해
-
지구는 일단 싹 풀었고 생명은 킬러~준킬러만 풀려구요 수학도 한번 쓱 풀건데 국어를...
-
기차지나간당 4
피곤행...
-
이감, 상상 실전감각을 키우려는 목적이라 ebs 연계?같은건 필요없어서 그냥...
-
수2 그냥적분 4
f를 표준형의 식으로 작성해주고 g는 그냥적분으로 구해주기 혹시 몰라 하는 말이지만...
-
응애애애앳 6
응애애애애애애애애앳
-
ㅇㅂㄱ 14
-
우진이형! 2
킬캠 시즌2 난이도 살짝 낮추신다면서요! 저희들의 자존감을 키워주신다니... 그럼...
-
작년에 고랭순대도 사망하더니... ㅠㅠ
-
뒷북 좀 치는 문제 풀이입니다
-
미적러 수준 낮추는 것들은 확통런해서 통통이 인생이나...
-
하 힘들어
-
'참새'는 '러브버그'를 먹지 않는다. 실험 영상. 0
참새 실험영상은 6:50 부터.
-
전적대 들름
-
잘자 2
ㅂㅂ
근수축 막전위까지 제외하면 5분 좀 넘었던거같네요
와 혹시 몇점이신가요..
저 생명 8개월동안 손놓고 있다가 복귀각 재려고 작수 풀어봤더니 10분 걸렸는데; 근데 꾸준히 했어도 5분은 무리일듯요..하 생명은 역시 안맞는군아
생1은 다 맞았었습니당
아직 7월이니 비킬러모고로 시간단축 연습하시는거 추천드려요
와 찍맞없이 다 맞으셨나요? 혹시 공부법 좀 알 수 있을까요 저 진짜 생명이 1부터 2컷까지 다양하게 나와서.. 서바는 진짜 풀다가 던진적도 많아요ㅠ
네 직관쓰고 검토한건 있는데 찍맞은 없었구요
지금은 n제랑 실모 최대한 많이 푸시는거 추천드릴게요! n제 6 실모 4정도 비율이면 적당해보입니다
혹시 실모나 n제 푸시고 문제 분석하시고 패턴화시키시거나 행동강령 만드시고 실수 잡는 연습도 하셨나요
전 생명이 유독 실수가 많이 나오더라구요..그리고 시간도 항상 부족하고
답글제한때문에 여기서 말씀드리자면
저는 그냥 무지성 양치기 위주로 했었어요.
많이 풀다보면 문제의 패턴이 몸에 익게 되는 것 같습니다.(물론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ㅠㅠ)
그리고 저도 실수를 많이 했었어서 모의고사 풀고 나서 실수했거나 지엽문제는 펜으로 간단히 메모헤두고 짬날때 들여보는식으로 복습했습니다. 계속 하다보니 실수는 점점 줄게 되더라구요
하 이런거 보면 그냥 재능차인가봐요 저도 문제는 많이 풀었던 것 같은데ㅠㅠ
저도 현역때 비슷한 고민을 했었어요.
결국 열심히 하는 방법밖엔 없을거같네요ㅠㅠ
그럼 실수 말고 킬러는 그냥 풀고 오답하고 풀고 오답하고가 끝이셨던건가요? 그냥 두뇌 회전 속도가 되게 빠르신듯.. 혹시 공부량은 어느정도셨는지 궁금해여
네 킬러는 그렇게 했던거같네요
n제는 찍먹이 많았어서 정확히 말씀드리기 어려울거같고 실모는 100회 넘게 풀었어요
혹시 추론할때 의식적으로 논리적 근거를 떠올리는 버퍼링 없이 아 이건 이거겠구나 하고 바로 추론하시는 편인가요 그러니깐 직관이 특히 뛰어나셔서 생명을 잘하시는건지 궁금해서요ㅜ
저도 직관으로 이건 이거겠구나 하는 생각은 드는데 불확실함때문에 항상 이유를 생각해낸 후에 넘어가다보니 시간이 오래걸리는 것 같기도 하고 쓸데없이 시간을 허비하는 느낌이 들어서요 이건 별로 중요한 요소는 아닐까여
평가원 사설 고정 50
비유전 12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