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하시는 분들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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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입장과 학부모의 입장이 다를 때
보통 수긍하는 편인가요?
오늘이 두 번째 수업이었는데 입장 차이가 생겼고 쉽사리 좁혀지지 않아서
그냥 제가 포기하고 학부모 의견 따르기로 했는데
아무리 봐도 여전히 이건 좀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이 안 가심
그냥 돈 주는 사람 말 듣는 게 맞나...
그나저나 학부모가 살짝 극성인 느낌이라 상대하기가 매우 까다로움
본인 의견 강조하고, 내 의견은 잘 안 들으려고 함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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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잘리더라도 안 굽히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