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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닉네임 쓰면 랜덤제비뽑기해서 무조건 하나 할게요 물론 1주일뒤에 닉넴제한 풀리긴해요
학생의 수준을 어떻게 파악하는 것이 좋을지, 좋은 방법이 있다면 무엇인지
→ 영문장을 읽게 시켜보면 알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어떻게 공부해왔고, 현재 수준은 어떠하고, 무엇을 공부해왔고 어디가 부족하고 문제인지 등 모든 것을 말입니다.
적당한 수준의 영문장(또는 지문)을 읽게 시켜 보세요.
학생에게 해석을 소리내어 읽게 해보면서, 실시간으로 학생의 해석을 들어보면서 수준을 가늠해 보는 겁니다.
학생의 해석을 들어보면 알 수 있는 정보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실력 측정의 목적이라면, 사실 해석이 전부죠.
예를 든다면, 학생의 해석을 들어보면 형식론을 구문독해에 잘 적용하며 읽고 있는지, '조사'는 잘 다루는지(=해석을 매끄럽게 잘 뽑아내는지) 알 수 있습니다.
또 특정 부분을 뭉개거나 비벼서 읽는다면 그 부분에 사용된 문법/구문 개념이 부실하거나 모른다는 의미이니 그런 정보를 모두 알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학생을 어떻게 지도하면 좋을지
→ 가르치시는 내용을 '1. 영단어 암기 (매우 강조), 2. 구문 독해 (중학교 수준), 3. 문법 공부'로 분리해 놓으신 것을 보면 아마 문법은 소위 '어법'이라 불리는 것을 따로 빼서 가르치시는 게 아닐까 싶은데..
문법은 구문독해랑 같이 가르치는 게 가장 이상적이고, 좋습니다.
학생의 수준 따라 좀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문법 없이(혹은 문법을 어법으로 따로 빼고) 구문독해를 가르치게 되면 문법이랑 구문독해가 따로 놀게 되는 문제가 생깁니다.
어떤 문법개념을 가르친 후, 그 문법개념이 어떻게 문장에 사용되어 어떠한 구조를 이루는지 같이 가르치시는 게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고, 그게 곧 구문독해 수업이기도 하지요.
문법과 구문독해는 한 몸입니다. 따로따로 가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문법만 잘 안다고 구문독해를 잘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구문독해를 정말 잘 하는 사람 치고 문법 약한 사람은 없습니다.
정리하면, 문법개념은 구문독해를 잘 하기 위한 필요조건입니다.
정성어린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혹시 추천해 주실 만한 중등 구문독해 교재를 알고 계신가요?
그리고, 구문독해를 가르칠 때 유의사항이나 특별히 중요한 요령이 있다면 알려주십시오.
오늘은 제가 스케줄이 끝난 상태라, 지금 제 프로필의 오픈채팅 링크로 바로 찾아오실 수 있으시면 유선(보이스톡)으로 수업 관련하여 여러가지 팁들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평소에도 다른 강사님(특히 대학생 강사님들)께 왕왕 조언을 드리고는 하니 필요하시면 지금 찾아오셔도 됩니다.
지금은 때가 늦었으니, 날이 밝고 오전 중으로 조언을 구해보고자 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댓글로 전달 가능한 부분이 있어 마지막으로 덧붙여 드리면,
구문독해 교재는 천일문이 근본입니다.
요즘은 이런저런 교재가 많이 나와 많은 분들이 다양한 교재를 섞어 공부하는 것을 보기도 하는데, 초중고 수능까지 10년치 영어는 천일문 시리즈 4권으로 확실하게 정리가 가능합니다.
천일문을 공부했음에도 고등/수능에서 통하지 않으면 그냥 천일문을 잘못 공부한 겁니다. 마치 수포자가 기출문제를 열심히 푸는 것과 같은 겁니다.
필요하시거든 찾아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