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생인데 남친이랑 헤어짐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768787
공부 ‘ㅈ’도 안되는데 어캄 이럴 때 해결방안이 있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방학도 된 겸 과외를 구해보고 있는데 좋은 방향으로 얘기되고 있던 학생이 알고보니...
-
굳이 사람이 투자해야 하나
-
일주일 넘게 하루2시간씩 자고 있는데 몸에 무리가 와서 그런가 몸살와서 열38도에...
-
내일 잘 보라고!!
-
매승 개에반데 0
이걸 시험 치면서 생각하기엔 정보를 너무 많이 안 준 거 아님? 8분 얼유...
-
구거겅부는 며칠에 한번이 적당함?
-
총 내신 2.09 국영수사과 2.15 국영수과 2.21 국영수사 1.95이고 수학...
-
수학2 n제 추천받아요 10
문제수가 많은거면 좋겠어요
-
ㅈㄱㄴ 교육청도 포함인가유?
-
07의 힘을 보여주자 오늘은 일찍 자야지
-
ㄹㅇ있나
-
물리 화학 생명은 기출 공부하면 대부분 딱딱 떨어지는 느낌이 드는데 지구는 뭔가...
-
14미리 담배 2
후유증이 쎄서 머리아픔 쎄긴 ㅈㄴ 센데 별 맛은 없네
-
가능, 불가능?? 평범한 수학 머리 기준, 수학엔 5시간 이상 투자할 예정 김기현...
-
우울함 3
나도내가뭘원하고았는건지 모르겠다
-
확통이 미적이 사이에서 뭔가 애매하고 어색한 느낌을 잘살림 ㅋㅋㅋㅋㅋ
-
장점: 스카, 독서실, 독재학원보다 소음이 적고 다른 사람들 시선을 신경 쓰지...
-
고2 교육청 13
30번 삼각함수 ㅈ같이 만든거 보고 정 떨어졌었는데 요거 꽤 잘 만든 것 같음
-
거울 속에 비친 남자는 활짝 웃고 있다
-
여름방학에 기출 0
영어 제외 전과목 기출 빠르게 한 번 더 도는거 괜찮을까요
-
경찰대 입결 질문 14
작년 수능 입결 보니까 최초합 기준으로 수능 성적이 연고쯤 되는거 같은데 이건...
-
하나같이 돈내기 싫다는 ㅂㅅ같은 애들뿐이네 복지의 회색지대는 어디든 존재함....
-
보고잘수있나
-
저녁 13
Gs25에서 사온건데 몰라 오늘까진 그냥 일본에 있는 것마냥 기분 낼래
-
국어 독서 5지문 과학 2지문 내 버리기
-
무한한 자연권을 가지고 있다 O 배타적 소유권을 가지지 않는다 O 근데 그냥...
-
머로찍나여 추천좀
-
탐구는 많이 바뀌는거 같긴 한데 수학 확통 하는 사람 입장에선 거의 안 바뀌는거 아님?
-
시간 없어서 읽지도 못함 : 14, 15, 21, 22, 29, 30 적당히...
-
우리집 강아지 생각하니까 맘찢어지네 그냥
-
개짜증나 11
ㅅㅂㅅㅂㅅㅂㅅㅂ 와 친구가 애인 있는데 짝녀 생겼을때보다 더 짜증나
-
미친개념 확통 << 이거 확통 모르면 듣기 힘든가여 1
세젤쉬 1~3강 순열과조합 듣고 워크북 푸는데 그냥 다 풀리던데 미친개념 확통 1강...
-
그냥 빠지고 세특 쓰고 싶은데 무단결과인가
-
겨울감기보다 더 독한것같네
-
7모 중요함? 1
ㅈㄱㄴ
-
수학 수학
-
??? : 지금 당신은 수능을 못 봐본 적이 없어서 하위권의 마음을 모르겠다는 건가요?
-
언매 ㅈㄴ어려운거개많고 독서 ㅈㄴㅈㄴ ㅈㄴ 어려움 헤겔가능세계로 점철 ㄱㄱ 수학은?...
-
물론 잘보면 좋다 하지만 못본다고 ㅈ되는게 아니니까 부담갖지 말고 해라 우리나라는...
-
동일본지진도 2011년 3월 중 에 일어난다해서 3월11일날 실제로 일어났죠...
-
아마추어는 걱정하는 대로 된다!
-
N제는 재미가 없음.....
-
님들의평균을알고싶다
-
오르막길 - 정인, 윤종신 달리기 - 옥상달빛 (원곡: S. E. S.) 가사가 둘...
-
아 씨발 6
웬만해선 연애나 그런 걸로 안 짜증나는데 이성인 친구가 전에 비밀연애 했었다는 걸...
-
책 옴 1
나의 여름방학 계획 칸패키데스
-
[단독]정부, ‘전시작전권 환수’ 협상 카드로 검토 4
[앵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방미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는데요. 정부가 '전시작전권...
-
전자는 수1과정, 후자는 미적 느낌이 강함 아주 큰 유불리는 없다만 후자가 좀 더...
지금 마음 잡고 하거나
걍 인생에서 가장 꽃다운 나이인 20대 초반 1년을 핸드폰만 하다가 버리고
삼수하러 가시면 되는거죠.
근데 경험상 삼수 그렇게 시작하면 보통 사수까지 이어지고, 인서울도 못하는게 태반이더라구요.
걍 지금 정신 차리셈요
정신 어케 차리나요?ㅠㅠㅠㅠ 잠이 일단 원래 6시간 자도 괜찮았는데 8시간자도 꿈속같고 6시간만 자도 졸리고... 공부는 아무것도 되는 과목이 없어요
핸드폰으로 머리 쾅쾅 열번 내려치세요...
정신차릴때까지 머리 찍다보면 차려지실껄요. 은근 고통이 모든 문제해결의 도구랍니다.
지금 정신 못차리고 시간 헛버리면 진짜 나중에 후회할텐데 안타깝네요. 나름 입시때 공부 열심히 했다고 말하고 다니는 저도 재수때 시간 버린 살짝의 기간에 대한 후회가 남아있는데요,,
뭘 남자 하나에 그럽니까
저도 그런 마음 모르는건 아니지만
대학가면 잘생긴 애들 많으니 인연이 아닌갑다 하고 공부하시길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겁니다. 쪽지 드릴게요.
ㅅㅂㅋㅋㅋㅋ
마음에 안드시면 이쪽으로
국어 강사 누구 들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