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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지역 막 이사오고 초등학교 입학 준비하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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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인생이 담겨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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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들 애낳고 애 키우는데 엠생한마리는 국수영공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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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순 11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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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4
잘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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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한적이 없음 힘든 일도 슬픈 일도 걍 가슴에 품고 사는 중 엄마아빠한테도 한번도 말한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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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찐따는 11
자러 가보겠습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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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로리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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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그때까지못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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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한테 위로받고있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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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친구에 본계 친구들 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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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그런걸 하는사람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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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대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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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짓은아니겠지 그냥 수능 리듬에 맞춘다 생각할래… 수업끝나고 과외도 해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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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시발럼들아 좀 더 열심히 운동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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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감사했습니다 26
쌤은 다시는 볼일 없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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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5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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뼛속까지 유교보이라 담배문신성형클럽등듯 절대안할꺼임 그냥 찐딴가?
제목 개야하네
으흐흐흐
그러다 터짐 장독대도 공기구멍은 존재함
1년에 2번 정도 시원하게 울면 해결되서 걍 힘들면 혼자 존나 욺…
그렇게라도 길이 있다면 다행 만약 그런것도 없다면 진짜 무너질 때 표현할 길이 없어서 더 무너질것임
저한텐 사정한거 얘기하셨잖아요
님이 얘기한거잖아요…
남이 들어주기만 해도 도움이 더ㅣ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