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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올리기 부담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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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왜 방구가 아니지 14
내일 배달시켜먹을건데 저메추좀 든든한걸루 마라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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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덕으로 갚겠습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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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하겠습니다 10
누가 바지에 똥 지린거냐고 궁금해하시던데 아닙니다, 현장에서 용자례 읽다가 급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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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PC방 특 14
시간 넣으려면 천원짜리 들고 카운터가서 이름 말해야했음 그리고 거의 컵라면,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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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ㅇ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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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디엠오면 숙성시켜둠 11
12시간 정도 숙성 시켜뒀다가 답장함 특히 좋아하능 여자랑 디엠할 때 개쫄려서 맨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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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푸는 수준이 아니라 스스로 해설을 써보는 정도로 하면 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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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담배 9
프렌치블랙 프렌치요고 미끄 트로피컬 폴라 끌레오 더원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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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이 마음에 들음 마이고 보습도 가사 중 이런거나 요아소비 어드벤쳐 중 요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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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습니다 12
무슨 메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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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사탐 뭐할까... 13
작년 원점수 97 100 1 47 40 충청 지역인재 有 사탐으로 인설의 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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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티쌤 책이 안와.. 17
하 낼도 영어 안하겟네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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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인생이 담겨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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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들 애낳고 애 키우는데 엠생한마리는 국수영공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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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순 11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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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4
잘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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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한적이 없음 힘든 일도 슬픈 일도 걍 가슴에 품고 사는 중 엄마아빠한테도 한번도 말한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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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찐따는 11
자러 가보겠습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여..
짜치면 여기다가 7H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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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것 같아요ㅠㅠ
울 상황 만들고싶은 글이였어요
실연의 아픔으로 울고 있어여 ㅠㅠ
님 윤성빈임?
롤하지마샘뇨
오늘 잘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