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도 그렇고 어디든지 간에 인터넷 커뮤에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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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논리로 개후달리쥬?” “너같은 개허접 ㅈ밥이쥬?” 꼭 누구를 이기려는(?) 인간들을 많이 보게 되는데
뭐랄까 댓글 대댓글로 의견 주고받는 것에 ‘이겨야한다’는 사생결단의 각오라면 현생을 어떻게 사는건지 궁금하긴 하다
과거에 어느 글을 썼는지 보면 대충 납득이 됩니다 ㅋㅋㅋㅋ
오르비에서는 이 사람 지난 글 목록으로 성적표를 확인하고 납득을 함
현실에서 ㅈ같으니 인터넷에서라도 누구 하나 이겨먹지 않고서는 못 배기는 건데
갑툭 유레카! 외치듯이 내가 이겼다! 이러는건 국어가 부족한 걸까 아니면 순전 이 사람 능지의 문제인가...
이런 말 하면 인터넷 키워들은 절대방패라도 되는듯 수능 수학 100점 들고오는데 ㅋㅋㅋㅋ 그거랑 논리력이랑은 아무런 상관이가 없죠 ㅋㅋㅋㅋ
능지에게 5분 이상 들이는건 낭비라고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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