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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푸는 수준이 아니라 스스로 해설을 써보는 정도로 하면 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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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변화 6
ISFP -> ESFP -> ENFP -> ENFJ -> ENTJ -> ISFP 진짜 왜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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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고십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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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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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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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는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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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그렇게 사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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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인생이 담겨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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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인 닿을듯 말듯한 아슬아슬한 매일매일이 설레이고 긴장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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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MBTI 22
도 맞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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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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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래니까 오타쿠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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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춰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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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는 기출이 답인듯 영어는 열심히 해 본적이없어서 모르겠고 탐구는 과탐은 사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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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미대를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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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1회독 끝내고 기출 풀고 잇는데 스타팅 블록 지금 들으면 오반가요?ㅠㅠ 6모는 3 떳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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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안오노시발끄 11
좆됐다이기야노무북딱데스웅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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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죠 mbti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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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젤찐딴데 3
카이에서 내키몸무게보면됨 응응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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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말고 0
1등급을 주세요 1듯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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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일 축하 못 받는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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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국수영탐 5111 찍던 외래종 인간인데(...) 그해에 국어가 ㄹㅇ 평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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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르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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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p 특 3
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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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모 0
우울..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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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은 1
그냥 정보글만 올림. 뻘글이나 쌈닭처럼 하는것도 그만해야겠네. 슬슬 제대로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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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킁 0
원순열을 알려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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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소연쌤 마감이라 라이브신청하고 결제까지했는데 왜 교재가안올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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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도 오타쿠임 사치안부리고 집에서 라프텔만있어도 데이트십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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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순 11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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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습니다 12
무슨 메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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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학교기준으로 인문논술과 수리논술 중에 더 붙기 쉬운게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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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왜 방구가 아니지 14
내일 배달시켜먹을건데 저메추좀 든든한걸루 마라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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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지거국 다니던 어느 사람 생각난다 15학번(17학번?) 꼬꼬마가 “우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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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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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입결에서 합격자들 탐구 뭐 선택했는지 보는 법 있음? 0
쌤이 설자전이 과탐 합격자가 더 많았다고 그러던데 그런 거 어디서 보는 건지 모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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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찐따는 11
자러 가보겠습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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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지문인식을 되게 신기한 기계로 하더라 뉴스에서는 맨날 종이에다 해서 그런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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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PC방 특 14
시간 넣으려면 천원짜리 들고 카운터가서 이름 말해야했음 그리고 거의 컵라면,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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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연옥 통일연세 연옥연옥 통일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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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무것도 못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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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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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고 근데 대학갔는데 여사친이0명이다? 이건진짜 자기자신을 돌아볼필요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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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번까지 제일 먼저 풀고 댓글로 답 적는 사람이 승자 형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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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후기 1
생윤 아니고 정법사문인데.. 선택과목 마킹을 잘못했어요ㅠ 스나에는 정법 2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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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확통재밋음 2
미적이랑은 다른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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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는데 별로 힘들지도 않고 감정기복도 없고 걍 매일매일 비슷함 근데 보통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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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절감 이 제일 큰듯 일찍 일어나기 성공해서 스카 주인이 청소할때 스카에 도착하든...
하셈
기하 만표가 미적보다 높아지는 추세가 계속 있었으면 했을듯
저도 기하하고싶은데 뭘 풀어야될지 감이 안잡힘
기하 자체에 뭔가 특수한 기출의 일관된 뼈대가 있는 것 같은데 이걸 알려줄 강의가 없다보니.. 내가 뭘 해야 다맞을 수 있을지 확신이 부족함
반면 미적은 풀수록 마음이 편안함 약간 이제 내가 못 풀 문제가 과연 또 나올까?같은 느낌
기하픽 이유가 기출 안에서 놀 정도로 평가원이 출제하기 때문에 픽하는거긴 합니다
사설 마냥 신유형 새로운관점 마구 냈으면 아무도 안골라요..
그니까 저는 그 기출 안에서 노는 뼈대 자체를 잘 못잡겠어요.. 공도는 재능적으로 문제가 있으니 둘째치고 벡터의 경우는 풀 때마다 뭔가 엄밀하지 못하고 찝찝한 느낌이 있음
예시로 251130같은 경우 상황파악은 쉬운데 그 뒤가 좀 막막함.. 대체 내적의 최소를 논리적으로 어떻게 구하는지를 모르겠음. 이런(실전 내용같은)걸 중점적으로 알려주는 강의도 못 찾았고..
기하 걍 옛날 뉴런만 듣고 n제 좀만풀어도 고정적으로 다 풀리긴 할듯 기출 몇개 풀어봤는데 실전개념 없이도 기하적 능력만 좀 있으면 할만함
240730도 정답률 9%였는데 직각삼각형-삼수선 이용 하나만 알면 1분컷 가능
수능때 기하가 만표 높으면 골때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