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하면 현역때 다군의대 붙은걸 갔어야 했는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761256
현역시절 생각하면 또 다르긴 했었음
친외가 다해서 연고서성한 다 계신데
설대만 없었음
심지어 설대땜에 재삼수 하다가 결국 못가신 분들도 계셨어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789 에 교사경 기출 많아서 풀꺼없으묜 푸러야겟음
-
걍 멜로디가 좋아서 듣는건가? 아니면 일본어를 알아듣는건가
-
그냥 보편적인 아래로 볼록 증가 지수함수가 있고 위로 볼록 증가 지수함수가 각각...
-
한국 노래니까 오타쿠아닌듯
-
킬러는 20~30초고 준킬러는 어디까지임? 40?
-
다니는 사람들 전부 어차피 현강이나 인강이나 자료양은 차이없다. 그냥 상술이다...
-
9모 기하봤는데 말아먹고 수능전까지 정신병과 싸울듯
-
미적을 공부하면 수1,수2도 느는거 같은데 맞음뇨? 4
그 역은 성립 안하고
-
원점수 기준으로는 3모 88 5모88 6모 92 받았습니다.(확통) 1컷에서 한문제...
-
그때까지 기하할지 미적할지 고민끝내야한다고…?
-
볼륨 좀 부담스럽네염... 작년 내신동안 기출벅벅하면서 수능1~2 나오게끔 해놨는데...
-
뭐가 더 취약한 분들이 많을까..?
-
우흥북딱이기노무 3
?
-
같은학교기준으로 인문논술과 수리논술 중에 더 붙기 쉬운게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
아님말고
-
지금 맡은 모든 학생이 고3엔수임..
님 같은 사람 개많을듯
차피 올해 성불하실 거라 설공 卒 의사 개간지 타이틀 얻으실 거임
사실 이미 의대도 붙어보셨구나 ㄷㄷ
어차피 설의 쟁취하실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