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밀면서 몇달전에 쓴 글도 하나하나 확인해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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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부끄럽구나...
말만 번지르르하지 지킨건 하나 없네
내가 바뀔 수 있을까
이젠 바뀔 수 있다고 희망을 주는 사람도 미워진다.
그냥 포기하게 해주세요.
아무것도 안 한채로 6월 한달이 사라졌네
7월도 거의 1/3이 날라간 현재
9평이 얼마 안남았는데...
옛날에는 내 문제점에 대해 하나하나 분석하고 해결책을 세웠는데
이젠 솔직히 잘 모르겠어
오르비에서 빌런 짓 하는 것도 현타 오고
너무 늦은 건 아닌가 싶고
왜 나만 이렇게 나약한 지 모르겠어.
스마트폰을 부실까
컴퓨터를 버릴까
왜 나는 나 하나조차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하는 거지
이렇게 낳을 거면 재능이라도 아예 주지 말지
애매하게 재능은 있어서 포기도 못하고
언제까지 오르비에 징징거릴까
나보다 어린 애들이 오히려 위로를 해주는 이런 기형적인 우울감 해소를 언제까지 할까.
친구들은 왜 아직도 나랑 친구를 해주는 거지
오르비언들은 왜 나같은 벌레한테도 친근하게 대해주는 가지
수능판을 떠나면 이 모든 병이 나을까?
평생을 학벌 컴플렉스에 시달리면서 살지 않을까
그냥 낳지 말지
부모님이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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