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때 미친 선배새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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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게임 인생 처음 해봐서 탈탈 털리고 소주 2병마시고 수면실에서
드러누워 자는데 뭔가 잠결에 등이 겁나 축축하고 무겁길래 깼는데 3학년 선배가 개꼴아서 내 등 덮치고 토하고 있었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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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죄송한데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학년이 그러면 우짜노
같은 방에 2학년들도 있었는데 나한테 막 괜찮냐고 하고 ㅈㄴ 미안해하면서 그 선배 이불로 둘둘 묶어서 못 굴러다니게 해줬음..
새터에서 3학년이 그러면 어카녀 ㅋㅋㅋㅋㅋ
뭐라고 말도 못 하고 씨바류ㅠ
어후 이건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ㅆ ㅋㅋㅋㅋㅋㅋㅋ 짬 좀 찼을텐데 그러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