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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피가 작은거랑 엘베타고 올라오는게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지 도저히 파악이 안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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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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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수학과 달리 실모 풀라는 얘기가 많이 없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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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instagram @realissho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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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에게 풀면 얻어갈거 있는 수학 기출 문제 추천 가능할까요 0
학원에서 한문제 추천하라해서.. 괜찮은거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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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랑 30 손도 못댔네 해설강의에서 또 난이도 중 이러면 킬캠 찢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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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샀어요 5
음 역시예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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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의 뮌가 애매하게 못가면 어디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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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몇까지 받아야 메디컬됨? 의치한수약 각각 커트 어느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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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3등급에서 못벗어나고 있는데 뭐가 문제일까요ㅠ 5
확통 백분위 85입니다. 이 시점에서 뭘 하면 좋을까요? 기출을 풀어도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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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화식 4
딸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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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공대 학과일때 누가 취업 더 잘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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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목 쉽게 ㄱㄱ 10월에 공부 얼마나 안 하는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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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괜찮은 문제도 꽤 있는 듯 풀다보면 6모보다 훨씬 낫다는 생각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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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5 뜰까요 4
1) 중간 50점 5등급나옴. 기말 26점 몇등급나올까요 2) 중간 43저무5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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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x+1인가요? 그리고 증명 어케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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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너무 늦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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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시 과즙큐레됨 27
일도 좀 줄었고 행복할 일도 좀 있고ㅎㅎ 자살 큐레 => 과즙 큐레 됨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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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라고 부르는게 예의상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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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마음을 가진 사람에겐 바뀔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 2
그리고 그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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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급제에서 4점대 뜨는 여자애들이 수학쌤이랑 수다를 떠는데 ???: 인하대 공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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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주기 조절하면서 만나는 점갯수 파악하는 문제있잖아요 그런거에서 가끔 2/k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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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 0회차 vs 강대X 0회차(실물) vs 오메가모의고사 일반 vs 오메가모의고사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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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개춥네 0
저번주까지만 해도 에어컨 되게 약하게 틀어서 더웠는데 오늘은 갑자기 겁나 세짐; 근데 이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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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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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양치기 3
국어 다 빼고 그냥 무작정 양치기만 하면 실력이 늘긴 하나요? 비문학은 분석 꼼꼼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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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안되네 본1 때 하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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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없이 선풍기로만 여름을 통으로 버텼었는데 올해 더위에는 두손두발 다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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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6이랑 비교해서 어땠음? 12등급 왔다갔다하는데 할까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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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ㄴㅂ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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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장에서 231115 231122 딸깍쳤는데 그럼 제기준 쉬운 준킬러? 걍 주관적인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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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모의논술 1
성대 모의논술 언어 문제지 가지고 계신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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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4만 찍어도 해사는 간다는데 해군 진짜 ㅈ됐노...덕분에 나같이 내신 박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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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액 대출로 '강남 아파트 쇼핑'…중국인 집주인 넘쳐난다 [돈앤톡] 18
최근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실태가 다시 부각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수도권과 규제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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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 자료 3
어떤 친절하신 분이 깔끔하게 정리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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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공간도형 0
이거 공부하면 30번 급으로 나오는 거 맞히는 거 가능함? 작수 28급은 맞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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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댄데 국어 수학 우직하게 하려하는데 15퍼면 타학교대비 큰편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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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붙음!!! 1
아 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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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시설이 대학교급이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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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반응에서는 반감기랑 반응속도 상수랑 반비례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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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축수업 개꿀임 0
재미나게 놀고 있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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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기조대로 공통쉽게 미적어렵게 준킬러X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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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4점 한문제 차이 vs 영어 1등급 차이 2등급 13
영어 반영 비중이 되게 적다고는 들었는데 어느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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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킬러가 14,19,20,미27,미29,미30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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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구하시나요? ㄷㅋㅎㅌ에 잘 안올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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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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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가,나형 시대 부터 기준으로 할때 준킬러 메타의 시조라 불릴 만한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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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잡을슈 있는거임? 사기꾼 중고거래 사기고 총 3억 넘게 뜯어감 나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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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90중 + 영어 1-2 진동보다 국어 90언저리 + 영어 고정1이 더 쉬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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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독학서..인강교재? 수능특강? 도와주세요 ㅜㅜ 1
개인적으로 인강을 보는 것이 맞지 않아서 모든 과목을 독학하고 있습니다 사회문화도...
엄
준
식
님 궁금한게 있는데
우울하다 라는 표현이 2000년대 와서 유행한 표현이에요? 꺼무위키에 그렇게 적혀있던데
https://namu.wiki/w/%EC%84%B8%20%EC%B9%9C%EA%B5%AC#s-2
일단 '우울하다'가 예전 사전(ex. 큰사전(1947-1957)이나 수정증보조선어사전(1940))에 없던 것은 맞지만 '우울' 자체는 표제어로 있었습니다.
'우울'이라는 어근에 '-하다'가 붙은 '우울하다'가 아예 쓰이지 않았냐 하면 그것은 아닙니다. 네이버 뉴스 아카이브를 보면 '우울한'이나 '우울하다'로 쓰인 표현이 상당히 많은 걸 볼 수 있고 신문에 실린 여러 단편소설들에도 '우울하다'가 쓰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newslibrary.naver.com/search/searchByKeyword.naver#%7B%22mode%22%3A1%2C%22sort%22%3A0%2C%22trans%22%3A%221%22%2C%22pageSize%22%3A10%2C%22keyword%22%3A%22%EC%9A%B0%EC%9A%B8%ED%95%9C%22%2C%22status%22%3A%22success%22%2C%22startIndex%22%3A1%2C%22page%22%3A4%2C%22startDate%22%3A%221920-03-05%22%2C%22endDate%22%3A%221999-12-31%22%7D
2000년대에 유행한 표현이라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구어체에서도 쓰였는지 확인할 길은 없지만 신문이나 소설(특히 대화 장면에 '우울하다'란 단어가 쓰임)에 여럿 쓰인 것으로 보아 잘 쓰이지 않았다고 보기도 어려울 거 같습니다. 물론 2000년대(90년대나 80년대일 수도 있음)에 '우울하다'가 사전에 등재된 걸 보아 '우울하다'가 쓰임이 늘었다고 볼 수는 있겠지만, 그것이 저 드라마 때문이라고 보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역시 꺼무위키 근들갑이었구만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