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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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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다 맞은거 같은데 다들 난도 어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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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버그걸렸나왤케빨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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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모가 이제 3일밖에 안남았는데 현재 워마 수능 2000을 DAY 30까지 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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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off (세특 보고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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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슬럼프인가 2
80-84점까지는 하이패스로 푸는데 저 다음부터 슬로우 먹은듯한 모션 + 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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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야 5
자세히 설명해봐 내가 이해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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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블 끝내고 카나토미 절반 정도 풀었는데 허들링 전에 n제 하나 정도는 풀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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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주에 삼계탕 적시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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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까지날책임져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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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이걸 해야 실력이 느는 거겜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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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은 어떡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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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격좀 7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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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가져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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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준식 그는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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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미친 가격을 감수하고 남은 기간 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냥 문제 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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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시험 잘 보는 법 좀 알려주세요… 공부를 제대로 시작한 게 중3 겨울방학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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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에 자는 착한 어린이가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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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내가틀렷던걸가..,,
발췌독으로 채취 ㅡ
와 텍스트양 장난 아닌데 ㅋㅋ 도전!
저도 꽃 내려놓을때 앎 꽃내려놓는 행위하면 떠오르는거다보니..
6모는 2등급이긴한데 평균적으로 97정도 나온듯
2번째 사진 4단락 첫째 줄 “그 존재가 자신에게 위협적이지 않다“ 24백99 25백91
혹시 어떻게 아셕어요…?? 알거 읽어도 거기까지면 모르겟어요…
막 합리적인 추론은 아닌데 ㅋㅋ 문학 특성상 아마 이거 아닌가 싶은 예상?
와…..
이건 뭐여 ㅋㅋ 이건 수능문학을 넘어 걍 문학의 경지에 이른 사람이구만
저도 꽃 내려놓을때요 언어이해 백분위 79(리트아님) 수능 94
와…
별 처음 나올때 의심
전공이 천문학이라지에서 확신한거같음
25백98
좀만 더 설명해주세여… 천문학이랑 어떻게 연결지으신거예요??
아 제가 집가는 길에 읽어서 거지같이 읽었어요..
꽃을 내려놓았다에서 알았네요
쪽팔리네...
삼체?
슬픔을 달래다에서 앎요
꽃다발의 꽃자루 여기에서 뭔가 어? 뭐지한다음에 그 꽃을 내려놓았다로 확신함 아 저긴 묘지구나 하고서
뭔 개소리지 하고 끝까지읽었는데도 이해못하다 댓글보고 이해함 아니 분명 읽었던 책인데
6모 백분위 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