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느끼다의 '흐'가 원래 의성어인 거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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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느끼다
흘 느끼다
이러한 의성어+느끼다 구성에서 '흘느끼다>흐느끼다' 이렇게 ㄹ 탈락을 거쳐 한 단어가 된 것이죠
최초 문증례는 김소월 시인의 열락(1922)으로 '흘늣기다' 형태로 등장합니다.
아 그리고 참고로 '흑흑'이라는 의성어는 본래 '흙흙'으로 쓰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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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언제와요?? (대구 살아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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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로 메이플에서 아저씨들한테 메소 좀 뜯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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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케 세 실수가 구간안에 존재해? 두개는 있는 거 알겠음 세개가 어케 존재함..?







헉 흙흙이 왜 표준어(-ed)
그럼 그냥 한단어인거에요 파생어에요?
저 때 당시(20세기 초)였다면 합성어였겠지만 지금은 애매합니다. 일단 국립국어원은 단일어는 아닌 것으로 처리합니다(복합어지만 합성어인지 파생어인지 명시하지 않음)
그리고 파생어도 한 단어입니다
흐흐흐
흐~ 호우~
대충 호날두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