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티엘 [334051] · MS 2017 · 쪽지

2011-01-31 05:34:10
조회수 2,008

연경은 무한똥줄 대기라인이고...오늘 설대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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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발려서 설대식도 구리고...내신은 비교내신에..논술은 아주 병맛으로 쓰고 나왔지만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라며 밤을 새고 있네요 ㅠㅠ 오 주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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