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정시 관해서 떠오르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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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자소서란 게 있었는데
고3 2학기 당시
모두가 자소서를 쓸 때
나도 위기의식 들어가지고
담임센세한테 가서 자소서 상담 부탁드렸음
그때 센세의 한 마디
'헤마야
깝치지 말고 가서 이거나 풀렴'
(더 프리미엄 모의고사를 내밀며)
제 은사님이심
책 낼때마다 보내드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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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3점 위상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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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기출이랑 개념 다 끝나가는대 이다음애 도표스킬 그거 들으면서 양치기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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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이제부터 기다림이 24시간이 넘을 때마다대가리를 존나 쎄게 쳐서 제 머릿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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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백분위 100 아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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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5050에 2컷이면 어디가용 국수 영어는 1이고 이건 사실 예시고 많이큰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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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나갔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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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사탐 공대노리면 사탐에 시간투자 꽤 해야되는거아닌가염? 탐구 많이 보는곳도 있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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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예정일은 27년도 2월입니다. 졸업한다면, 내년까지 다닐예정입니다. 복수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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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협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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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뭐임 어케 지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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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이렇게 남자 입고 다니면 여르비들 입장에서 꾸민느낌남 아님 꾸안꾸임???
캬

자소서...아련하네요더프 풀어야겠어요...
캬
자소서.. 추억이네요
엥? 이젠 자소서가 없어?
어르신..
카이스트 말고는 다 폐지됐습니다…
자소서가 뭐에요? ㅎ
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