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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나 텔그 돌려보니까 부경충에 비해서 좀 떨어지는 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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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디서 언제 하냐 매주 일요일 13시~17시, 장소는 광화문역 5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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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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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을 강화하는 게 맞지 않을까 문제를 허접하게 만드는 게 아니라 기존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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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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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난이도 중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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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생 3
혹시 약대생분들 군대 어떻게 해결하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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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재밌어서 좋아요누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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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가 맛도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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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멍청해서못가는저능아라 울었어 재발붙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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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기 대단한 점 6
어떻게 개추 100개가 찍히지 쉽지않은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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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고 우울한 사람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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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을 하면 그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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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수1 수2 확통 끝낸지 3달 됐고, 엔제 풀면서 두달주기로 뉴런 다시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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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친구들 이름 많이 외울 수 있어서 방금 좀 게이 같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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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기가 걔였구나 6
반갑노 게이야 오르비 다시 돌아왔었구나 하긴 군인 얘기랑 차 얘기 했다고 하니 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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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 넘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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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기록 1
내일 목표: 플래너 이행하기 오늘 국어 공부 방향 전반에 있어 많은 생각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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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진 맛있는지 잘 모르겠다 그냥 라면이 좋다
니는 이제 좀 가라
저도 고2인데요, 고2 정도 됐으면 스스로 판단해서 책임질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책임이라 하면, 본인의 선택으로 인해 본인 혹은 부모님께 생기는 금전적 손해나 시간적 손해를 말하는 것입니다. 아무튼 하고 싶은 말은, 커뮤에 물어보지 말고 본인을 좀 믿고 합리적으로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커뮤에 물어볼 만큼 확신이 서지 않는다는 것은 스스로도 지금 본인을 의심한다는 것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이전 글 보니까 그냥 공부하기 싫으신 것 같네요 힘내세요^^
나도 그거 싫어서 정시했더니 대학와서 개처망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