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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들 믿고 지원해줘서 고마워요 (근데 ㅅㅂ 나도 현역 때 정시해서 삼반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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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먹 프린트해서 책상에 붙이던데 그거 그냔 무시하거 하면 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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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32, 삼수기록 #159 0 1
어제 까먹어서.. 수면유도제 먹고 뻗었는데 지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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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에팔로그 다 풀었으면 그냥 마더텅 사서 풀면 되려나요 1 1
양이 너무 적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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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형 스카 햄버거 6 0
관리형 스카에서 저녁 시간에 햄버거 먹음 근데 내가 쓰레기 버리는데 한쉬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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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기하 22 30틀인데 n제 추천해주세요 4규랑 이해원 시즌 1은 이미 풀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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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비율이 최고임 11 0
역시 나야 옷걸이가 좋잖아 캬캬캬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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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탁월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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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녹는다 녹아..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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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돌이 좀만 문제 어려워도 바로 머리부여잡고 잠시만 쉬자고 해버려서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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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언매 시작했는데 1 0
아직 안 늦은거겠지? 화작 표점이 너무 별로라 바꾼건데

말을 좀 예쁘게하라니까
요

진정해.. 진정해님 지금 모고 수학 4라매 적어도 수시 안 버리고 9월까지 2는 띄워야 설득력이 생긴다니까?
고2 9모에 2가 떠도 수능까지 2 유지도 쉽지않음
뭘 믿고 이러는거임
저 아직 제대로 공부를 안해봤어요 강사 커리 쭉 따르려고요 겨울에
그니까 그 공부를 하려고 수시를 버려야하는 이유가 없다니까..
고2 모고 시발점, 자이만 해도 못해도 2는 뜰텐데 흠
엄
수능에서 수학2는 생각보다 만만치않아요
걍 확통사탐 하셈 그럼 할만함
국어 모고 몇뜨시나요
진짜 그 등급대에서 자주 보이는 말
’해보지도 않고 어떻게 판단해‘
’~하면 2는 나와‘
하면돼~
걍 니 하고싶은대로 하셈 글 보니까 여기서 아무리 말려도 정시할 것 같은데 책임은 본인이 지는거니까
맘은 그쪽인데 전학허락을 안하네요
정시할건데 전학은 왜 감
그리고 이거까진 말 안하려 했는데 부모님한테 말 좀 이쁘게 하셈 본인 원하는거 안 들어준다고 말 싹바가지없게 하지말고 아무리 ㅈ같아도 나보다 어른이자 부모님임
ㅇㅈ 엄마한테 존댓말을 써야지요
오은영이 부모한테 반말하는게 정서적으로 더 좋다던데
근데 전 존댓말 반 반말 반씩 써서;;
어머니도 그렇고 여기 분위기도 그렇고 하다못해 입시 상담이나 학교선생님만 해도 수시 버리고 정시한다하면 90퍼 이상은 말릴텐데 그러면 이유가 있겠다라고는 생각을 해보셈
세상이 틀렸고 내가 맞다 하면 누가 뭐라하던 걍 하고 결과로 보여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