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짜렐라치즈 [1322692] · MS 2024 · 쪽지

2025-07-02 12: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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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생1 기말고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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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기말고사 (말초 신경계~방어 작용)

1, 2, 3번: 개념

4번: 근수축 3문제중에 최약체. 그래도 난도가 꽤 높았음


5번: 얘도 어렵긴 했는데, 6번에 비하면 쉬움

6번: ㅁㅊ 문제. 저거를 풀라고 주신건가요?? 3분 남기고 풀었는데 그 와중에 틀림...


7번: 평범

8번: 이게 뭐죠..? 시간이 극도로 부족했던 이유 중 하나. 읽다가 눈알 빠지는 줄. 그래도 겉보기 등급보단 풀만했음.

9번: 배점에 비해서 풀만했음

10번: 소장이 수축하는게 소화가 잘 되는 건지 안 되는 건지 헷갈려서, 걍 세게 움직이니까 잘 되겠지하고 풂11번: 단비 같은 문제 1.

12번: 입모근 이완 순간 헷갈려서 틀릴 뻔함.

13번: 배점에 비해 역대급으로 헷갈렸던 문제. 약간 생명이 아니라  청기 백기하는 기분이었음.

14번: 길항 작용인데, 그냥 인슐린이랑 글루카곤이랑 반비례하겠지 하다가 나간 문제. 졸지에 밥 먹은 뒤 2시간 지나야 인슐린 분비되는 사람 만듦.
15번: 어떻게 저게 13번하고 같은 배점? 하면서 풂.

16번: 문제 읽다가 발열 물질 넣어서 열이 40도까지 올라갔다는 거 보고 안타까웠음.

17번: 체온 올라가는 거 보고 그대로 고온 자극이라 해서 틀릴 뻔함.

18번: 걍 평범한 ADH 문제19번: 삼투압끼리 나눈 거는 첨 봐서 좀 당황스러웠지만, 가볍게 맞아버림.

20번: 불 같은 시험지에 단비 같은 문제 2.

21번: 발문 안 읽고 풀다가 '결핵' 안 봐서 순간 당황했음.

22번: 단비 같은 문제 3.

23번: 단비 같은 문제 4.

24번: 솔직히 3.5로 냈어도 됐을 듯?

25번: 풀면서 생쥐 불쌍하다는 생각밖에 안 했음

26번: 얘는 솔직히 3.5로 내기에는 어려웠음. II의 혈액도 경우의 수로 풀어야 했고, (가), (나), (다)도 경우의 수로 풀었어야 해서 솔직히 어려웠음

27번: 눈알 빠질 뻔했음. 다 구해놓고, b를 V가 아니라 IV에 넣은 거라 잘못 봐서 틀림. 내 4.2점...

28번: 단비 같은 문제 5.




킬러: 4, 5, 6

준킬러: 8, 13, 26, 27


중간 고사 때 1컷 만점이어서 어려울 거라고 예상은 했는데...

이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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