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결정장애들 너무 싫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67309
진짜..아니 남자시키가..하..
현실적으로 좀 보고, 가능성이 없으면 다른 계획을 짜야지.. 말로만 떨쳐낸다고 하고, 계속 무슨 징징거리고.. 진짜 부정적이고..
에휴.. 이러면 진짜 조언이고 나발이고 하기 싫어짐..
공무원 할꺼면 왜 대학가지... 진짜.. 이해 안된다.. 그 놈의 대학 라이프.. 철이 없는 건지.. 생각이 없는 건지... 꿈도 얘가 없고.. 에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쪽지 주신분들도 있고 이런글들이 확실히 많이 보이네요증원이전에는 당연히 의대의...
-
기다리는 맛이라도 느끼게 전추 붙는분들 기분 개좋것다
-
중앙대랑 경희대 중 보통 어디가 더 높다고 생각하나요?? 의대로 비교해 보면 또 어떤가요?
-
금방 수능이고 금방 성불하고 또 다 떠나서 바로 재미없는시즌돼버림..
-
성대 4차 0
뜸
-
1. 열품타 같이 돌려주기 2. 플래너 봐주기 3. 내신에 맞는 대학 입시 전형...
-
??
-
25수능 성적표가 처참해서 못할 듯
-
후후.. 0
내 나이 고3 이제 꿈이 생겨서 공부하는 학생.. 이제 공통수학1 끝 이제...
-
한 7월 이전까진 오르비 리젠 최악일거임 그러다가 반수시즌되고 현강판 인강판...
-
이제 04는 보이지 않는구먼. 세월이…
-
깔끔하게 다 풀어놓고 기적의 계산법을 쓰고 있네
-
근데 메이저는 무리더라도 요즘 꽤 치고 올라온 거 같긴 함
-
과외특 3
시급 쎔,학원알바보다 편함 이래도 안해?
-
그 친구부터가 이쁜애들만 만나고 다니는거 인스타에 올리고 은근히 자랑했었던거 기억나네요
-
정승제쌤 책을 학교에 가져가려니 사회적시선이 두려워요 2
제가 현역이라 학교에서 입문n제 가볍게 풀고싶은데 팔구시퍼요생각중이긴한데 다른...
-
18년도때 수능을 쳤더라면 현강 정점의 현우진과 커뮤 정점의 오르비를 볼 수 있었겠지...
-
성형 티 남? 1
전 성형 눈하고 코 한 애들은 진짜 거의 알아보는데 ..양악이나 안면윤곽 한 애들은...
-
ㅇㅂㄱ 0
-
방금 대학에서 합격했다는 전화가 왔습니다. 등록하겠냐고 물어서 일단 그러겠다고...
-
아 잠온다 0
자야겠다
-
사람으로서 말고 이성으로서
-
1903나21 풀이 12
적절한 변수,상수설정이 중요한 문제였음
-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저럴때가 있었는데
-
롤체할사람 1
구함
-
거의 반 정시러인데 개학 후 이명치료를 사유로 숙려제 7주 쓰고 스타트하기
-
단점: 바쁘다 바빠서 덜 우울해지는건 좋은데 몸은 힘듦 정신 건강을 위해서 일은 계솓 해야겠다
-
ㅇ
-
현우진vs김범준 0
낮2~높3인데 인강풀커리 타기에 누가 더 좋을까요?
-
붙냐..
-
이런건 수 뭘로 둬야하는지 어케 알음하나하나 넣어봐야함? 고1때 안해서 모름
-
아오 아퍼
-
추합
-
ㅠㅠㅠㅠㅠㅠㅠ
-
노베도 따라가기에 괜찮은 수업인가요? 올해초에 듣다가 드랍했는데, 재수생이라 이제...
-
역시 1
예상대로군..
-
뭐임요?? 당근 후자인줄 알았는데 전자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네
-
네? 병먹금으로 일관한다고요? ㅋㅋㅋ 수의사가 되고 수의사로서 수의사의 현실을...
-
지금 추합 몇번까지 돌았나요
-
성대 추합되면 2
확인하라고 문자 오나요?
-
현재 또선생님 커리 타고 있는데 이제 독해끝났고 문제 풀이 들으면서 기출좀 풀려고...
-
첫 풀이 3000덕 드리겠습니다!
-
기절해버림
-
가나다ㅇㅣ게먼지랄이냐이지랄을끝낼때도됐는데
-
큐브 질문 3
새로고침 안 해도 질문 갱신됨? 아니면 무한 새로고침 해야됨?
-
나쁘지 않은듯 3번뽑으면 1개는 무조건됨
-
의대 휴학 2
올해 하나요??
.......
레알 답답하고, 안타까움을 넘어서 한심해보여요.
그게 아니라 님이 이상해서..ㅋㅋ 그분 님 자식인가요? 아님 친군가요? 공무원할거면 대학왜가지 라는말엔 저도 동의하는데.. 대학 가서 대학라이프즐겨보고싶은 마음이 왜 이상한거죠.. 어차피 인생 정답없는건데 ㅋㅋ 그게왜철이없는거고 답답한건지 꿈이왜없어요 대학가고싶다잖아요..ㅋㅋ 님이 너무 과도하게 오지랖아닌가요
친구임. 그리고 대학가고 싶은 게 아니라 반수해서 돌아간다는 거임. 그럼 이미 대학 라이프 맛 보지않음? 님도 대학 다녀보지않으심? 솔까 1학년에 대학라이프 다 맛 볼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해서요ㅋㅋ그리고 걔가 꿈이 없다고 말했구요... 저는 님이 너무 알지도 못하고 댓글 쓰신듯.. 저는 확실하지도 않은 거에는 오지랖으로 글 쓰지 않아서...^^!
보니까 친구가 고민상담한 것 같은데 ㅋㅋ 거기에 대한 생각인데 오지랖 운운할 상황은 아니라고 봄
걍...저 분이 오지랖인듯ㅋㅋ.. 아니 그냥 너무 안타까움..휴...
5,7급은 대졸이 유리
9급 보려하는데 무슨..
100명 중에 5명만 붙어 나가는 시험
4년 안에 확실히 붙어나갈 자신 있으면 고졸도 그렇게 나쁘진 않죠 ㅇㅇ
보이지 않는 내구도 약한 유리천장은 물론 염두에 두지 않고
그러게요..휴.. 그냥 저는 어차피 공무원 목표면 그것도 9급.. 차라리 빨리 붙는 게 낫다고 보기때문에.. 또 서울 가고 싶어하던데 그럼 서울시공무원 셤봐야하는데.. 차라리 빨리 공부하는 게 낫지않나 싶은데.. 자꾸 대학 라이프 누리고 싶다고 하니 안타까움.
그건 결정장애라기보단... 그냥 아무생각없고 남의충고 귓등으로 흘려듣는사람같아요. 님한테 그러는것도 충고를 바라는게아니라 그냥 하소연? 걍 징징대고싶어서 그러는거에요. 저한테도 그런애 있는데 충고를해줘도 조금있다가 아...어떡하지ㅠㅠㅠ 이지랄...
걍 무시하세요ㅋㅋㅋ 전 닥치라고 충고를 듣든가 그만찡찡대라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