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선지 질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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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지가 시민이 규칙을 정했다고 볼수있지만 "정한 규칙을 준수해야 하는"을 한묶음으로봐서 페어플레이를 수식하는 구조면 규칙을 제정한 주체는 안 드러나고 걍단지 시민이 페어플레이를 지키지 못하게되어 고민이라고 할수있나요
규칙을 제정한 주체가 시민인지 아닌지 헷갈리네요 23년 9월 크리스마스 케롤지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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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아니라 관청에서 정한거라고 지문에 나와있음
정한 규칙을 준수해야 하는"을 한묶음으로 보는 논리면 주체가 시민인지 아닌지 몰라서 관청이규칙을제정했다고 허용할수있지 않나요?
ㄱㄷ 피램 보고옴
아 이미 피램 보신거구나,
'~정한'의 대상이 없어서 어색하다고 생각하고 넘기시는게 맞을듯...
정하다의 주체가 없자나여 그럼
주체가 안드러난다고 생각하고 읽으면 문장이 어색함뇨
시민이 틀렸어요
어 이거 소설 뭐더라 언제꺼였지
나는 정한 규칙을 따르지 않았다
좀 뭔가 어색해지긴 하는데 와드 박아놓을게요
근데 그렇게 읽어도 시민이 안지켰다는 얘기는 없어서 아웃이긴해요
그렇긴한데 피램 해설에 시민이 규칙을 정하지않아서 틀리다고 만 해서 헷갈려서 물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