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럼프가 온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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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친구들은 수시라서 기말 끝나고 놀고있고 그게 신경 쓰여서 그런가 괜히 저도 요즘 공부가 손에 안 잡히고 최근에는 공부하는게 예전보다 조금 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더 함든거같아요..극복 방법있을까요?아님 140일만 꾹 참고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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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인증 1
국어가 참 싫다. 어렵게 나오면 잘치고 쉽게 나오면 못치는 불안정함이 참 싫은 과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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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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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대학에서 수학 백분위 반영한다는 분이 있던데 2
대부분 깡표 쓰지않나 백분위 쓰는곳 거의없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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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창조자가 인간이 쓸 도구를 만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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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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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dk 이벤트 2
댓글 먼저 적는 사람 500 xdk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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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1 96은 141 미1 96은140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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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확통 영 한국사 정법 사문 백분위 94 98 2 1 96 89 연대는 뭔 과든 안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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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엥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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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또 3컷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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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노잼인가 4
난 재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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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월 28일에 스페인의 일부 지역에서는 기온이 46도 까지 올라갔고 이는 관측 역사상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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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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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레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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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충임ㅋㅋ이번 6모는 준비안하고 35334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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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언제읽냐.. 1
뭐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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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2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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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 임대차계약 안해본 틀딱 있냐고 ㅋㅋ 국어 공부 열심히 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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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꼭 재발급해서 내야하나요 아니면 실물 성적표 스캔해서 제출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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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이었다. 2
더 열심히 해야 겠다고 생각한 6월 이었다!
그런거땜에 정시하지말라는거임
참고해야지 무조건
팩트는 수시러의 절반은 최저 맞추느라 수능 공부한다는 거임...
현실적으로 참는거말곤 어떤걸보더라도 동기부여는 안될거임 확고한 목표가 잇는게 아니라면

감사합니다 형님들그러다가 최저 못맞추고 재수하는 애들이 절반 이상이에요 휘둘리지말고 뚝심있게 해서 한번에 갑시다 ㄱㄱ
님도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