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좋게 쳐봐야 자사고까지일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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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일반계고 갔다고 잘났다 ㅈㄹ할 이유가 없음
자사고도 예전에 비하면 폼 ㅈㄴ 죽었긴 한데
어디까지나 일반계 공립고 사립고 깡통 차고 널린 데에
비하면 성능이 상회할 뿐이지 부산을 예로 들어서 과학고나
특목고에 비하면 성능이 딸린 거는 어쩔 수 없음
결국 민족사관고>과학고>특목고>자사고>일반고>마이스터고>대안학교=니들이 흔히 말하는 수준 개떨어지는 똥통고(운봉공고 같은 곳) 인지라 자사고도 사실상 과학고 특목고 앞에서는 그냥 고개 숙이고 들어가야 됨(=>일반계고평준화정책&일반계고전환 정책을 참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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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일반계고 출신들 속에서 서열 따진다는 게 의미 없다는 이유가 과고 특목고 민사고 자사고 애들 눈에는 그냥 개그콘서트니까.
우리동네 일반고가 대부분의 특목고를 따는데 뭔소리?
님 혹시 그 동네 어디임? 서울이면 킹정이고 지방은 좀....
난 비수도권 기준으로 이야기한 거고 수도권이면 아닐 수도 있는 게 거긴 인프라 쫙 깔려서 워낙 복잡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