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탐런 현황(feat 6평)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644602
한편 탐구영역에서는 사회탐구 선택 비율이 58.5%로 전년도(50.3%)보다 8.2%포인트 증가해 통합수능 도입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반면 과학탐구 응시 비율은 40.8%에서 24.6%로 크게 감소했다. 사탐 응시자 수는 전년 대비 13만 2,290명(31.5%) 증가한 반면, 과탐 응시자는 7만 4,934명(21.5%) 줄었다.
과탐 1과목에 사탐 1과목을 선택하는 ‘사탐런’ 현상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사탐+과탐 조합 응시 비율은 지난해 6월 8.9%에서 올해 16.9%로 증가해, 이과 학생들이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을 위해 전략적으로 탐구 과목을 조정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과목별로는 사회문화 응시자가 전년보다 6만 3,263명 늘었고, 생활과 윤리(3만 2,413명), 세계지리(1만 1,561명)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반면 지구과학Ⅰ(-2만 6,007명), 생명과학Ⅰ(-2만 679명), 화학Ⅰ(-1만 8,381명) 등 주요 과탐 과목은 응시자가 크게 줄었다.
출처 : 에듀프레스(edupress)(https://www.edupress.kr)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미적 1틀인데
-
확통 92가 1등급인것도 그렇고 그냥 국어 수학 사탐 과탐 전부다 후해서 어지러울...
-
기하 만표 얼마냐 이럼 10
-
그대신 최저충은 등급컷에 민감해지는건 어쩔수없군
-
뭐가 열등하다가 아니라 걍 성별과 마찬가지로 인종별 특징이 있는데 뭐가 문제인거지..
-
언확영경사 빨리 내일 성적표 받고싶다
-
표점이고 뭐고 6
난 일단 순수 등급이나 올려야지
-
한번은 현역들만 볼 수 있게 한번은 모두 참전 ㅇㅈ하는 07들은 갳우
-
미적러 조언 7
잘배우고 다맞자 8맞하면 감정소모할일 없고 자기공부에 집중할수 있음
-
미적은 진짜 극상위권 말고는 할 이유가 없는디?
-
이런 씨 발
-
언미한지사문 한의대 가능??
-
언매 90 확통 92 경제 50 사문 48인건데.... 이 정도인 것이냐...
-
100 100 96 99 92 99?
-
사탐이라는 유혹을 밀어내고 의리를 지키는거자나
-
표점 131일지 130일지 예측좀…
-
ㅋㅋ 지랄ㄴㄴ
-
22 30빼고 40분컷 30번 10분동안 열심히 시간갈아서 풀고 그냥 50분 자도 100뜸
-
씨플씨플씨제로 4
에휴
와 진짜 심각하네
대 사 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