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남 기자가 본 '이대남 극우론'의 실체
2025-06-30 09:25:23 원문 2025-06-28 13:00 조회수 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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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대선에서 50%에 가까운 득표율(49.42%)을 기록했다. 얻은 표를 셈하면 1728만7513표로 역대 최다 득표다. 그런데 이 대통령은 청년 세대에서 비교적 낮은 득표를 했다. 지상파 3사(KBS·MBC·SBS) 출구조사 결과, 이 대통령은 20대 이하에서 41.3%를 득표한 것으로 예측됐다. 특히 남성에게서 그랬다. 만 18~19세를 포함한 20대 이하 남성은 단 24.0%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찍은 것으로 예측됐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37.2%,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36.9%였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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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의성 산불' 청송으로 확산… 청송교도소 재소자 긴급 이감
03/25 20:36 등록 | 원문 2025-03-2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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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시를 덮치고 청송군으로 확산하자 교정당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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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북경찰, 산불 확산에 '갑호 비상' 발령...경찰력 100% 동원
03/25 20:32 등록 | 원문 2025-03-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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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청은 의성지역 산불 확산에 따라 오늘(25일) 오후 6시를 기해 경찰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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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재난 위기 경보 '심각' 발령"
03/25 19:11 등록 | 원문 2025-03-25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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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은 25일 전국 모든 지역에 대해 국가유산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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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기어코 최상목 탄핵…야5당, 尹 정부 들어 30번째
03/25 18:45 등록 | 원문 2025-03-2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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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직무 정지되면 이주호가 바통 이어받아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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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 뗀 최상목 향한 30번째 '탄핵 칼날'…"경제위기에 수장 손발 묶어"
03/25 18:42 등록 | 원문 2025-03-2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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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전민 기자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탄핵소추안이 기각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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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제도 남용 방지 필요성 커"…헌재도 우려한 野 '줄탄핵'
03/25 18:39 등록 | 원문 2025-03-2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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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세현 김민재 기자 = 헌법재판소가 24일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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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5 18:34 등록 | 원문 2025-03-24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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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애나주에 철강공장 등 현대차, 총 30조원 투자 나서 美 생산 확대로 '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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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안갈등 고조 속 장제스 대만 초대총통 증손자 中이주 '파장'
03/25 18:33 등록 | 원문 2025-03-2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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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네티즌 "집에 돌아온 것 환영"…대만 네티즌 "이쪽 국적 말소 잊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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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못 믿어?" 28억 송금…글래머 여자들 정체 알고보니
03/25 18:27 등록 | 원문 2025-03-2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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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마음을 뺏은 후 가상화폐 투자 등을 권유해 돈을 송금받는 이른바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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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산불, 하회마을 10㎞ 앞 닥쳤다… 안동 모든 시민 대피령
03/25 18:27 등록 | 원문 2025-03-2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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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25일 안동 풍천면으로 번지면서 세계문화유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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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산불 확산에 안동시 "전 시민 대피"…천년고찰 고운사는 '전소'
03/25 18:14 등록 | 원문 2025-03-2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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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경북 의성 산불이 안동으로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안동 시민에게 대피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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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5 17:24 등록 | 원문 2025-03-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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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에서 시작한 산불이 세계문화유산인 하회마을까지 위협하면서 안동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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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남대, 의대 890여명 중 미복귀생 650여명 제적 예정..."구제방안 없다"
03/25 15:45 등록 | 원문 2025-03-2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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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 휴학에 나선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생 약 650명이 '미복귀'에 따른 제적 처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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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강 "尹 파면, 보편적 가치 지키는 일"..문학인 414명, 尹 탄핵 촉구 성명
03/25 14:33 등록 | 원문 2025-03-2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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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 등 국내 문학계 종사자 414명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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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5 14:19 등록 | 원문 2025-03-2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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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원/달러 환율이 달러 강세와 국내 정치 불확실성 등의 영향으로 장 중 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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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싱크홀 매몰' 30대 남성, 17시간만 숨진 채 발견
03/25 13:56 등록 | 원문 2025-03-2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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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의 대형 싱크홀에 매몰됐던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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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바리 살벌하네
전국민을 공보의로 만들어 자힐하게끔 하는 큰뜻입니다
4050 똥팔육 기자들이랑은 필력자체가 다르네 ㅋㅋ
결국 이글도 '우리 그렇게 민주당 안싫어하고 계속 웰빙할거니까 극우라 부르지말아주세요 ㅎㅎ' 이런 논조임 극좌는 스탈린 마오쩌둥 레닌 빨고 지하혁명조직정도는 조직해야 극좌라하면서 극우는 고작 강력한 지도자 필요, 급진적 수단 필요라했다고 극우? 독재자 필요, 폭력과 억압 필요라 한거면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