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3누 영상 설컴이 저격했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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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컴공 박살난 거 팩트긴 하고 지금 시점에선 함부로 권하기 힘든 학과인데... (AI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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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2회 0
독서에서 의문사 났네; 손가락 안걸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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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현재 지거국 문과 다니고 있는데 걍 같은 대학 안에서 문과에서 공대로 반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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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1컷이라길래 실제는 47정도 될 줄 알았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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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삼 수시파이터인데요 확통 수행 대차게 말아먹엇어요 4-5점 깎일 거 같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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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사교육에서 평가원이랑 수 싸움에서 머리쓰면 좋은거 3
연계지문중 나오면 ㅈ될거 같은거 수능 직전에 실모에 넣어서 평가원이 모니터링하게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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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미적 할때 미적9 공통1 했는데 어차피 미적하면 수2는 해결될거라 생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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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은범죄다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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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1컷 6
진짜로 50임..?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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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장점 - 가면 수능접수까지 가능함고등학교 단점 - 쪽팔림학원 장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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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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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국어할 때 독서 잘 안 읽히면 어떻게 하나요? 2
문학은 잘 되는데 독서가 가끔씩 눈에 잘 안들어올때가 있더라구요. 억지로 붙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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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고반수 중인데 부모님은 반수까진 아는데 학고반수인지는 모름 여태까지 잘 숨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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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3등급이 목표면 12
좀 생각없이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확통런의 이유를 생각해보면 공통보다는 확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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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는 50이 정설인 걸 보면 표본에 비해서는 쉬웠겠구나 싶은데 화생지는 컷이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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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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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매몰비용의 오류에 빠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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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논술 96점? 맞았다는데 논술에서 가능한 점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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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테크닉 계속 다시풀어보는게 맞을까요 아님 N제를 시작하는게 맞을까요 6모 미적은 낮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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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내신 3.8(생기부 별로라서 교과 쓸듯) 6모 32213 (생윤사문인데 사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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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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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지수로그,귀납적 수열 이쪽이 좀 부족한거같은데 교육청에서 그쪽부분만 선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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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는거 고려해봐야겠음 근데 9평 이미 과탐으로 신청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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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개강이지 11
종강한지일주일도안됐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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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신청 못한거 어떤 학원에서 9/5일날 따로 시험보게 해준다는데 1
이렇게라도 보는게 나을까요? 집이나 스카에서 혼자 인쇄해서 뽑는거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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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4월에 한국포춘 창간호에 시대인재 오우석 대표가 인터뷰를 했었네요. 1
https://www.fortunekorea.co.kr/news/articl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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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은 27같은거 하나 깔아두고 30번 난도 up 미적은 27 공부하면 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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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대선에서 50%에 가까운 득표율(49.42%)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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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지 ‘않은’ 것 고르는 문제는 안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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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준 막전위 0
SGT 오류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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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화가 쉬워서 골랐는데 이게 다른 수험생들에게도 유리하다는것을 간과했음 가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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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쯤 나옴 10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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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에 비해 좀 더 실수로 틀릴 여지있어보이는 포인트들이 좀 있음요22번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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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제가 50점 무난하게 받는 시험지만 나오면 이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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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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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국어 더 올리는 것보다 영어파서 안정1 만드는게 효율면에서 넘사같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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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니가 별로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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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2 10분간 설명해서 이해시켰을때 좀 뽕차올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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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반영비 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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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은 뜨겠죠.... 공통에서 실수를 난사해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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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컷근방 학생들이 엑스트라로 더 틀린다면 뭘 틀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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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도 1
4륜오토바이 아저씨들은 존재하는구나 Npc같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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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커리 1
현 고2이고 고3모고를 풀면 2등급 고2모고를 풀면 1등급 정도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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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기준 화확 영 사탐2 일때 사탐(99)+확(96)+화작(95) 영어1에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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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공부 잘하는 사람이 없었는데 집 막둥이가 좀 끼가 있는듯 사교육 시킬 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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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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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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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런 할까요 1
현역 6모 15 21 22 28 29 30 틀렸는데 쉽게 나와서 그런거고 미적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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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나도 사탐할걸
난 컴공 지망한다는 애들 볼때마다 ㅈㄴ결사반대하고싶음 아무리 꿈이 거기 있더라도
현직보단 졸업생이나 재학생말을 들어야 정확하죠 ㅇㅇ
비꼬는 건지 진심인지는 모르겠는데 지금 개발자 취업 시장이 1~2년마다 휙휙 바뀌어서 기 취업자는 취업 시장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확히 파악이 어렵습니다... 우리나라같이 해고가 어려운 나라라면 더더욱. 저도 이직 준비하고 있지만 매년 요구되는 기술 스택이 올라가는 게 눈에 보이는데...
아아 공감한다는겁니다 댓글보면 "콘텐츠에서 나와서 얘기하는 현직자분들 지금이면 그 회사 못들어 갔다" 이 워딩도 공감하구요 지금 새로 오려는 사람들은 근처 학번,조금 윗기수들의 말을 들어야함요 어느 분야던요
학과 전망이라는 게 진짜 예측하기 어려운 거 같아요. 제 나이(04년생) 기준으로 고1 때 코로나 터지면서 그때쯤 컴공이 엄청 뜨기 시작한 기억이 있는데, 현역으로 대학 입학할 나이였던 23년도에 딱 GPT가 나오고 그 이후에 점점 컴공 전망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이 나오고 있는 거라...
제가 고등학생 때 컴공을 지망하던 친구들은 본인의 확고한 꿈일 수도 있겠지만 어느정도 당시 전망을 고려한 사람들도 많았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컴공 전공이 아니라 더 말하긴 조심스럽네요
단적으로 말해서 10수를 하더라도 의치한약수나 계약학과 같이 미래가 '보장'된 학과가 답인 것 같습니다. 그럴 재력이나 머리가 없다면 공부로 성공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났으니 기술을 배워보는 것도 방법 중 하나일 것 같고...
알파고직후에 컴공 입결 진짜 엄청났었는데 변호가 너무 빠른거같긴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