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3누 영상 설컴이 저격했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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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컴공 박살난 거 팩트긴 하고 지금 시점에선 함부로 권하기 힘든 학과인데... (AI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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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96이 진ㄱ거임..? 그럼 미96 표점 138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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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미장연 기하-개시발역사상최고의꿀goat 확통-고점은 낮지만 공부못하면 최고의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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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도 생각보단 선방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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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 없길래 지웠었는데 잘했네 나만 꿀 빨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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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30빼고 40분컷 30번 10분동안 열심히 시간갈아서 풀고 그냥 50분 자도 100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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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번 답 25임 = 찍맞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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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컷 정리좀 2
언매 92~93 화작 98 미적 84(공선틀 갈림) 기하 89 확통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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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 4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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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은 인원수도 그렇고 비율상 안나올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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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는 정말 자신있는 사람만 가는 거 아니에요? 미적 확통 둘 중에서 문과 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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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읽을때는 속발음 없이 보자마자 심상 그려보는데 영어 읽을때는 무의식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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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기하 잘 모르긴한데 이러면 미적 다맞는사람말고는 손해인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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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기하런이 정배인거 아님? 어째서 확통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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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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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잔치에 먹을것도 없다지만 기하는 홍보 ㅈㄴ해도 안 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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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벡터로 푼사람 있음? 있으면 댓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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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댄스를 춰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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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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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그게 무섭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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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진짜 개꿀통인데ㅋㅋㅋㅋ 공도 들어오면 ㄹㅇ표점 볼맛 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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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현역들만 볼 수 있게 한번은 모두 참전 ㅇㅈ하는 07들은 갳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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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섹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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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랄이면 수능때 공도나오고 그러면 걍 동점 입갤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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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말고 틀릴 게 없는데다 아직 정사영 공도도 없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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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83점 미적 96점 영어 3등급 사문 48 물리 47임 사문 3주했고 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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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럼 안 하는 게 병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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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번에 시간 개오래썼는데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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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차라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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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만표 138 가정시 13
100 100 96 99 92 9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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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생지 이구요.. 인서울여대 약대 목표예요.. 과탐은 작수4등급에서 오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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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화1은 작년보다 좀 힘들거고 생1지1은 작년이랑 비슷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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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수생없는 현역들만 보는 수능은 얼마나 청청할까 천국이 따로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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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붐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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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보다 많이 쉽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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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3공1하고 미2공2가 같이 130점이라는 건데 그러면은 미1공3은 131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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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계산 2
상위 1.3%면 백분위 99임 98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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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떰 걍 경제 컨텐츠 없어서 퀄 상관없이 필순가 재종 다니지않는 이상 우영호 민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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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국어를 넘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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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주룩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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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근들갑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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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미적 0
내일 미적분 시험이라 올해 수특 미적좀 보고 들어가려하는데 5~7단원에서 이건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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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님덜,,, 3
현역이도 대학 한번에 가고싶어요 ㅠㅠㅠ 국어는 망했지만 미적 열심히해서 80띄웠단말야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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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아닌가 9 수능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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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논 2달차 0
흠…뭔가 감은 잡히는데, 배우는게 많아질수록 생각이 많아지네요. 일단 유형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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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학력상승이 아니라 그냥 학력이 높은 사람들이 보는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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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15개정수능 좀 편하게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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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표본 진짜 존나 청정해보이네 일단 05>>06>>>>>07은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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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 눈팅하던 시절부터 5년째 보는데 걍 매년 나오는 wwe임 ㄹㅇ 수능가면 결국 입 싹 닫음
난 컴공 지망한다는 애들 볼때마다 ㅈㄴ결사반대하고싶음 아무리 꿈이 거기 있더라도
현직보단 졸업생이나 재학생말을 들어야 정확하죠 ㅇㅇ
비꼬는 건지 진심인지는 모르겠는데 지금 개발자 취업 시장이 1~2년마다 휙휙 바뀌어서 기 취업자는 취업 시장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확히 파악이 어렵습니다... 우리나라같이 해고가 어려운 나라라면 더더욱. 저도 이직 준비하고 있지만 매년 요구되는 기술 스택이 올라가는 게 눈에 보이는데...
아아 공감한다는겁니다 댓글보면 "콘텐츠에서 나와서 얘기하는 현직자분들 지금이면 그 회사 못들어 갔다" 이 워딩도 공감하구요 지금 새로 오려는 사람들은 근처 학번,조금 윗기수들의 말을 들어야함요 어느 분야던요
학과 전망이라는 게 진짜 예측하기 어려운 거 같아요. 제 나이(04년생) 기준으로 고1 때 코로나 터지면서 그때쯤 컴공이 엄청 뜨기 시작한 기억이 있는데, 현역으로 대학 입학할 나이였던 23년도에 딱 GPT가 나오고 그 이후에 점점 컴공 전망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이 나오고 있는 거라...
제가 고등학생 때 컴공을 지망하던 친구들은 본인의 확고한 꿈일 수도 있겠지만 어느정도 당시 전망을 고려한 사람들도 많았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컴공 전공이 아니라 더 말하긴 조심스럽네요
단적으로 말해서 10수를 하더라도 의치한약수나 계약학과 같이 미래가 '보장'된 학과가 답인 것 같습니다. 그럴 재력이나 머리가 없다면 공부로 성공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났으니 기술을 배워보는 것도 방법 중 하나일 것 같고...
알파고직후에 컴공 입결 진짜 엄청났었는데 변호가 너무 빠른거같긴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