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사탐 선택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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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와사상 근현대사 세계사 한국지리
저당시는 4개쳐서 서울대빼고 2개반영인데 보험으로 3개까진 들고가는 편이었던,, 앞의 3개는 주력한거고 마지막 1개는 그냥 보라니까 선택만 한거고
그렇게 11까진 4개치다가 12 13은 3개로 줄고 14부터 지금과 같이 2개 보게 되었다는 역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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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번 나 진짜머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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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작년 수학도 1컷 80뜨는거 보고 역대급 빡대갈세대 소리 들어서 2
그냥 수미잡임 특히 수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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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표랑 1컷 표점 보면 왜 그래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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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1011도 빡통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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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이때는 이과도 확통을 했다는 시대지만 그러면 수1이 아니라 확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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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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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무너져도 올해 떠야한다’ 이거면 닥치고 과탐 유지가 둘 다 바꾸는것보단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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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어렵게 나오고 뮨학 쉽게 나왔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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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비교도 안되게 월등하게 넘사벽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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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병신설 2
은 11월에 정상화당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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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짬뽕 먹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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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단원에서 원점 지난다< 이게 x(t)=0 인 t들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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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해서 부자됐더니 다 뺏어가는 기분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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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복귀하면 덜한데 2학기도 복학 못 하면 의반은 또 많을거고 그럼 과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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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런 마려우신 분들을 위해 작수 경제 만점자가 칼럼 좀 써보겠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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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개꿀이네 2
이난이도에 만백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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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화 표점차 0점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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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성적표를 1
파일로 받는 법 없나? 수능은 평가원에서 파일 뽑을 수 있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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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개념량이 세사의 1/3 수준이던데
역사속의 인물..
주력으로 공부한 건 뭐 였을까욤
앞의 3개요
한국사 대신 근현대사를 치르셨던 건가요?
저땐 국사였죠 ㅎ.. 저땐 서울대 필수선택이라
한개씩은 다 버리니까 등급따긴 더 쉽긴했겠네요
대신 저당시 문과는 절대 빈틈이 있어선 안됐음
대부분 학교들이 사탐 꼴랑 10~15%봤는데도 이거도 망치면 데미지가 꽤 들어왔습니다.
ㄷㄷ 진짜 역사네여..
괴담처럼 돌던 말이 올 1 커트라인이면 중앙경영이 추~불이다 그런 썰 돌던때라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