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국문 저는 망한것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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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그곳 점공 종합해보니
표본 27+a 중에 10등정도인듯
161명 지원에 19명 모집인데
저는 망한것같아여....ㅎ
고국문 붙으(실) 분들 저대신 고뽕에 취하시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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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관데 14명중8등.. 9명뽑는ㄴ과인데 망했어요 적정지원이었는데..
저 단한번도 그곳에서 6칸 최초합 밑으로는 떨어져본적 없는 과였는데....그랬는데.....경쟁률폭발...ㅠㅠㅠㅠㅠㅠ난 거길 왜썼을까...제 손을 부수고싶네요!
아직 희망을버리지마세요.. 오르비 점공에 똑같은분이 실수로 두번입력한것같던데.. 표본이 왤케안모이는지..;;
ㅠㅠ다들 어딨냐고오!!!! ㅠㅠ아 오르비분들이랑 다같이 붙고싶당..ㅎㅎㅎㅎㅎ
내일 오르비와 오르비 점공...그곳에 중대 표본가지고 내 점수보다 높은 사람들 명수 세볼려구요. 161명이 695이상이 지원했을리가없어요. 많아야 20명 정도.. 누백이 있는데 서울대 지원자 중 합격자 빼면 470여명 고대 연대 경영만해도 400명 이상은 빠질테고.. 특히 중대쓴 인원 표본이 1600명이 넘는데 그중에 국문이 몇명 안되고 안정이라고 다군안쓴인원이 과연 20명 이상 있을까요? 내일 쭉 한번 뒤져볼려구요. 폭발이라해도 폭발력이 있어야 될듯....현재 그곳 표본에 8등까지는 그곳에서 본 성적이니까요. 한명 빼고..
저는 다군 상지한 썼는데 상지한 점공에서도 고국문 찾아봐야겠네요!
작년과 똑같은 경향이면 좋을텐데요.... 끝에 경쟁률 폭발해서 9대 1이 되었던 고대언어가 점공 표본수가 적었고, 입시결과를 까보니 누백 1퍼가 최초합이었다는, 끝의 지원자가 모두 허수였다는 아름다운 이야기처럼요.....
친구분 몇명 아는분 몇명 국문쓰셨어요? 원서마감전에 아는분들 꽤 쓰셨다고 해서요
그리고 제가 아는 표본들도 그랬으나 결국 경쟁률 폭발한다는 쌤 말씀은 맞으셨네요....ㅠㅠ
경쟁률만 폭발한거였음 좋겠네요! 제발....고대 핵빵꾸 과였으면♡
같이 붙길... 저도 10등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