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재수 절대 허용 안한다 해서 부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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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에 12살 많은 누나가 있는데 누나는 사교육 지원 거의 안 받고도 수능때 영어만 2등급 나머지는 다 1등급이라서 현역으로 갔다며 나보고도 무조건 현역으로 가라고 압박 겁나줌;; 재수 비용 한푼도 없을거라면서.. 4살 적은 사촌동생은 벌써 수능쳐서 1등급 나오고 의대 준비한다면서 나보고도 잘하라고 ㅈㄴ 압박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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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투표내용을 안따를가라는게 함정 내 마음이 시키는 대로 참고로 정시임
아이고
사촌동생 개고트네ㅋㅋ
님도 그 둘만큼 잘볼꺼라 ㄱㅊ
저도 압박까진 아나었는데 재수 안시켜주신다 했는데 시켜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