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때 제일 재밌던 순간 중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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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학원에서 잘하는 애들이랑 쌤이랑 같이 한 문제 가지고 토론하는 거였음. 논리적인 의견부터 찍기랑 비슷한데 희한하게 그럴듯한 직관 풀이 등등 같이 얘기하면서 푸는 게 너무 재밌었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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