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지지율 64%…尹 취임 직후보다 12%p 높아 [갤럽]

2025-06-27 11:59:31  원문 2025-06-27 10:06  조회수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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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6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환영 속에서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을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이상섭 기자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첫 직무 수행 긍정률이 64%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4~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에게 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아니면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64%가 긍정 평가했고 21%는 부정 평가했다. 15%는 의견을 유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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