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나형 30인데 도저히 베타값이 안나옴

오늘 명동가서 칼국수머글거임 15 1

명동성당갔다가 서점 갔다가 길 방황하다 집올거임 

기억남는 존예 여르비 (25시즌) 12 5

저능부엉이 즐기는쌍사 정상화 정시의벽 

좀만 맘에 안들면 차단하게 되던데 12 0

오르비에선 내맘대로 하자 

걍 기숙사 들어가야겠다 너무 비싸.. 11 0

ㅠㅠㅠ기숙사 반수하기 괜찮나 

제미나이가 프사 만들어 줌 11 0

이게 뭐노 

오르비에서 인스타 따여봄 14 2

작년 말인가 올해 초에 부엉이가 내 본계를 따갔어 

빨리 나한테 고대 붙을거라고 해주셈 13 1

빨리요 

근데 대구(부산,광주등등)사는데 14 0

서울에 있는 대학가는 사람들 많음? 님들은 가족들이랑 학기 중에 멀리 떨어져사는거 괜찮음? 

제가 컵라면을 먹어도 될까요 16 1

감사합니다 

이 나라는 왜이리 17 1

지방에 돈쓰는걸 아까워하는지 모르겠음 전철 노선 수도 적고 정거장 개수도 적음... 

가끔 내가 쌩재수를 햇으면 서울대 가지 않았을까 생각함 11 1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우울증이 좀 심했어서 도중에 수능 포기했을듯 

수정함 10 0

안녕 

오르비 차단하면 댓글도 안보이면 안됨? 10 1

ㄹㅇ 

문과 삼수할 포텐 있는지 봐주세요 9 0

인생의목표 대강 세워짐 10 2

돈은 그냥 적당히 벌고 일은 적성에 맞는거 하고싶긴 하지만 뭣보다 정신이 건강한사람... 

관심없는 사람이랑 엮는 거 싫음 12 36

내가 싫다고 몇 번이나 말했는데 남들 다 보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그런 글 쓰는 것도 이해가 안 감 

님들 잘자라고 하면 잘잘거임? 11 2

잘자 

차단목록 9 0

90명임 

축구 입문 어연 12년 12 0

확실히 어릴 때 입문해서 굿즈에 관한 환상도 없고 그냥 경기 즐기고 스토리 좀... 

코핌컷 이해가 안되네 14 1

오르비에 올라왔던 코핌컷인데 이러면 내가 399.6으로 재료공까지 다 됨 근데 그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