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하게 친한 친구한테는 조언하기가 꺼려짐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592153
어제 고딩때 수학학원 같이다닌 애 만났는데 "나 언매를 망해서 6모 국어 4등급이야 ㅠㅠ" 라고 하길래
그러게 언매 공부좀 했어야지 라 말하려다 사이 안좋아질거 같아서 그냥 대충 찡찡대는거 받아주고 헤어짐
참고로 키183짜리 남자애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래서 전공평점이 항상 똑같음..
-
물리 필수본 끝내고 역학의 기술하면서 비킬러 모의고사 풀어봤는데 5회분을 다...
-
이라는나쁜말은ㄴㄴ..
-
개념강의만 쭉들어서 다 완강함
-
과탐 현강에서 EBS 분석강의 해주던데..
-
김기현쌤 1
싱글커넥션이랑 그냥 커넥션 차이가 어느정도인가요
-
ㄹㅇ.......
-
집가고싶다 1
보내주라 이제 …
-
1.0으로 들으니까 진짜 느린데 배속하는거에 적응돼ㅛ서그런가
-
오늘은 아무것도 안 먹어야지
-
feat. 감자까앙 오늘 셔틀이 저 버리고 가서 더워 디지는 줄 알았음 기숙사 다...
-
양옆으로 무자비하게 돌리기
-
평가원 #~#
-
삼수를 하면 됨
-
검더텅 푸는데 교육청 제끼고 평가원만 골라서 풀어도 될까요 뭔가 평가원 스타일이 더...
-
현재 모고 언미영생지 64655 나오는데 확통런, 사문런(지구->사문)해서 7모부터...
-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주위에서 왜 다들 내 4수 여부를 궁금해할까...
-
1학년 첫학기 2
4.5 마감 입갤
-
전문직으로도 자산가격 폭주를 따라잡을 수 없는 시대가 온 것 뿐 나머지는 아예 길이 사라지는거임
-
...
하 ㄹㅈㄷㄱㅁ
이건 대체 왜 기만임
"흠..4등급이면 언매때문만은 아닌거같은걸?"

4등급인데 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