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대전현충원에 갔다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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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할아버지 기일에 가까워지기도 하고, 이번 주는 시간이 안 될 것 같아서
대전에 내려왔는데 6.25 발발 75년이라고 하니 조금 기분이 오묘하더군요.
할아버지도 당시에 참전해서 공상 판정을 받으셨거든요.
자유의 가치와 자유는 피를 먹고 자란다는 것이 어떤 뜻인지 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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