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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인류 멸종 하죠..
이건 무슨 템플릿임
이게 왜 야메추가 아님
병신
자기 부모로 인한 열등감일까 아님 우월감일까 궁금하노
글게요

내가 뭔글을 본거지뇌 구조도 궁금하다
팩트는
200 300이라도 꼬박꼬박 벌어오는건 양반이고
고졸 딱새 병신새끼도 애 처낳고
애 지원금 가로채서 마약사고 술처먹고
애 노가다시켜서 그돈으로 술처먹는 가정이 아직 존재한다는거임
말하고 싶은건 어느정도 공감되는데
진짜 속으로만 생각하셔야할듯
죽어
혼자만 생각하고 좀 더 살아보세요.
어느날 아, 내가 정말 무지했구나. 라고 느끼게 되실겁니다.
30대인 초등교사 사촌 언니도 저 말 하던데요? 애들 가까이서 보니까 확 와닿는다고
사촌이 꼬였다고 본인도 꼬아서 생각할 필요가 있나요
나이가 든다고 성숙해지는건 아닙니다
역시 애 교육엔 주변어른이 중요하네
뭐 님말 커뮤에서 찬성하던 반대하던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많기에
출산률 창난거는 팩트지
일단 이분 ㅎ녀인 것으로 거르고
여기 커뮤보다는 여시나 트위터 가서 말해주시긔~ 퓨ㅠㅠ
여시나 트위터 뿐만 아니라 생각 제대로 박혔으면 남녀 할거없이 자기 경제력 생각 안하고 애 싸지르진 않겠죠
니 논리면 넌 빡대가리니 공부하는게 시간낭비라는거임 그냥 지금부터 돈벌어라
아직 어려서 ㄱㅊ 어차피 난 무책임하게 애 안 싸지를거니 좀 돌아가도 됨
아 넌 아동학대 당한거구나 이해함
그래서 님 부모도 수십억 재산이 있음?
ㄴㄴ 그래서 이해가 안감 애를 왜 낳았지? 울 엄빠지만 멍청했구나
그냥 평범한 호로자식이네
걍 이해하셈 보니까 얘 평생 수능칠듯 ㅋㅋㅋ
무식하게 돈 없는데 애 싸지르고 수능 안 보는 인생보단 자기 객관화 잘해서 애 안 싸지르고 수능보는 삶이 나음
쿠팡 알바로 힘들게 사시는분이 나보고 돈없다고 하니 신박하네요
엥 님한테 돈 없다고 한 적 없는데요? 왜 해석이 그렇게 됨?ㄷㄷ
멍청한건 티내지말고 속으로만 ㅋㅋ
나만 이거 공감되나.... 다들 욕하네 표현이 극단적이라 글치
솔직히 본인이 금수저에 부자 아닌데 애 낳을 생각 있는거 아니면 긁힐 이유가 없긴 하죠ㅋㅋ생각없이 멍청하게 애 싸지를 계획 아니면 왜 화가 남
근데 인간은 이기적인 동물이니까 지 본능이 우선아닌가
그 표현이 극단적인 게 문제임
그래일단.. 15만원 받아라
그래 한국 소멸해라 그게 맞아
난 금수저긴하지만 얘는 진짜 ㅈㄴ 어리다 ㅋㅋㅋㅋㅋ 걍 넌 3년 때려박아도 인서울도 못할 능지임
공감한다..
근데 솔직히 나도 200-300 정도로 간신히 둘이 먹고 사는 월급이면 애 안 낳고 싶을듯.. 미안할 일이 너무나도 많은데 그걸 해결해줄 수 없다는 걸 알아서
그래도 이미 애를 낳아서 가정을 꾸린 부모를 보고 딱히 지능이 낮다는 생각은 안 들 것 같음..
그리고 중산층 정도면 4명이서도 충분히 여유롭게 살 수 있음ㅜㅜ돈도 물론 중요하지만 사랑이 그보다 더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생각해서,,
남들이 얼마나 잘 사는지 멋있게 사는지 누구나 편하게 알 수 있는 세상에서 200으로 살기는 힘들지
둘다 경험해본 사람으로서 맞는 말이긴 함.. 돈없으면 일단 기본적으로 본인 먹고사는 것도 힘겨움-> 자식한테 풍족한 사랑을 못 줌 그래서 자식은 경제적으로도 정서적으로도 결핍을 갖고 자라게 됨
수능보는건 자기객관화 됨? 그렇게 치자면? 그것도 정시를?
지한테만 관대한걸 우리는 쿨찐병신이라고 불러요
그런 생각으론 평생 그런 인생밖에 못삶
그렇게 수십억 재산만 가지고있는 사람만 번식해서 수십억 재산이 일반화된 사회가 되면 그 안에서 또 갈라치기하겠지 그딴식으로생각하면 끝도없음
지방에서 ㅈ반고 다니는 입장으로서 뭔 말인 지 알 것 같긴 함...
오르비 정서랑은 안 맞을 지도 모르지만
어느 분 말씀을 오마주하면 모두가 아이를 낳을 수 없으며, 또한 그럴 필요도 없다. 더 중요한 것은 아이를 낳지 않더라도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당신같은 사람들이 사회를 망치는 겁니다. 돈의 많고 적음이 옳고 그름의 기준은 아닙니다
이거 전에도 오르비에서 봤는데 동일 인물임? ㅋㅋ
평범한 중산층이나 서민이 국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그걸 이상하고 저능하다고 생각하면 그걸 지원하는 나라도 ㅈ병신이고 그냥 나라 망하는 걸 바라는 거 아님?
님 금수저 물고 태어남?
이 글로 알 수 있는 것
- 멍청하고 못생겼는데 성격도 안좋음
- 부모 또한 멍청하고 재산도 그닥임
중산층이 애 낳고 중산층이 잘 살아야 나라가 살아나는건데 이건 뭔 ㅈ같은소리지
글에 어느정도 동의합니담
돈없는데 애낳으면 안된다는 말에는 적극 동의하는데 월 300 벌면 충분히 낳을만 한데? 요새는 맞벌이도 많고
솔직히 맞는말임 불편한 진실이라서 욕먹는거지
오르비=상위~최상위커뮤=대부분 재력있음 이라서 공감을 못하는거임
진짜로 200~300만 버는 집안에서 자랐으면 지금의 윤택한 생활이나 높은 내신,수능성적이 없었을가능성이 훨씬 더 높음
다만 이런건 속으로 생각하거나 우아하게 글을 올려야 조선반도 민도에 맞음...
이런생각을 하고 사는 사람들이 제법 많구나...그런 분들께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세상 모든 가치와 행복 따위를 경제적 지표로 환원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대답이 무엇이든 그저 각자 자기
가치관에 따라 살아갈 뿐이지만, 진정으로 궁금해지네요.
ㄹㅇ 행복했던 경험이나 추억없이 자란건가? 그런거면 이해됨
다른 나라는 안살아봐서 모르겠고 한국에서는 어느정도 일리있는 말인듯 나라 구조가 여러모로 미래가 있어야말이지ㅋㅋㅋ 앞으로 태어날 애들은 금수저까지는 아니더라도 은수저 정도는 물고 태어나야할 거 같음
나라 개쳐망하긴 했네 이딴년들이 수두룩 하니까 출산률 0.5찍히지 나라어떡하냐..
본문 워딩이 상당히 거칠긴 한데, 이정도로 욕먹어야하는 글인건가...
워딩이 거치니까 욕을 먹는거겠죠? 싸지른다니..ㅋㅋ
네!
너무나 가난해 남들 다 중학교에 진학할 때 이재명은 성남 상대원 공단 (현 성남일반산업단지)의 공장에서 소년공으로서 삶을 살았다. 그는 공장일 대신 학교를 다니고 싶어했지만 아버지는 이를 막았는데, 이런 아버지를 증오했고 아버지와의 갈등이 무척 심했다고 한다.
이재명 같이 가난했던 사람도 대통령 하는데
지금 사회는 그러한 계층이동이 힘들다는 내용의 글아닌가요오
노력 하면 됩니다
1981. 3월부터 서울 신답동에 있는 삼영학원 야간 입시반에 등록. 상대원 고개의 인현독서실에 등록, 8시 30분 출근, 6시 퇴근, 7시 학원수업시작, 11시 학원수업종료, 12시 독서실, 새벽 4시 통금해제시 귀가, 지금 생각하면 초인적인 생활을 시작 하였다. 1981. 5월 경에는 서울까지 오가며 소비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학원을 그만두고 독서실에서 독학을 하기 시작하였다. 1981. 7. 30. 공부에 전념하기 위해 오리엔트 퇴사후, 다시 삼영학원 주간반에 등록. 아침에 학원을 갔다가 저녁에 독서실로 와 새벽 4시 통금해제와 동시에 귀가하는 생활을 시작 하였다. 독서실 책상에서 업드려 잠들지 않기 위해 책상 바닥에 팔을 따라 압핀을 거꾸로 붙이고, 책상앞에도 가슴 쪽을 향해 압핀을 박아 책상에 엎드리거나 자세가 흐트러지만 곧바로 압핀에 찔리게 장치를 하기도 하였다.
낳으셔도 됩니다~
본인들만 행복하면 그만이긴함

과연 적절한 적응양식인가머리가 너무 좋아서 그럼 우리나라가
문크예거님 그립읍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적인 조건이 매우 중요시되는건 맞지만 경제적인 조건'만'있는건 아니잖습니까...
님 이야기 아님?
이해는 하지만 공감은 못하겠음
보통 정상적인 사고는, 월급 200, 300 받는 사람이나 그들의 자식들도 행복할 수 있어야된다고 생각하는 거 일듯.
돈을 적게 받는다고 뭐라할 게 아니라, 인간으로써 당연히 누려야할 그러한 행복을 사회시스템체제 때문에 누리지 못하게 된 것을 안타까워해야하지 않을까?
(적어도 사회가 없고 경제시스템 체제가 없는 자연상태였으면, 종족번식에 그러한 걱정따윈 하지 않을 것임, 자연적이면서도 가장 본질적인 욕구 실현이 자연상태보다 사회상태에서 더 힘들어진 것)
그리고 부는 부로 되물림되고 가난은 가난으로 되물림되니까. 온전히 그 사람 잘못도 아니지,
글쓴이 교사 사촌도 뭐 동감한다고 맞는 말 아니냐면서 반문하던데,
정작 그 교사 사촌도 님이 말한 200,300사이인 게 함정이지
하나 확실한 건 님이 결혼해야한다면 '난 200,300밖에 못 벌면서 기득권의 발판이 되어주는 찌질한 사람이야'라고 말하는 사람보다 '난 지금은 200,300밖에 못 벌지만 지금도 행복하고, 나중엔 더 성공할거야'라고 말하는 사람을 고를 것이라는 거지.
그렇다면 후자를 고르면 지능이 떨어지는 것일까?
그저 사람다운 사람을 골랐을 뿐이야
"일단 난 머리 존나 멍청해서 걍 3년 꼬라박을거임
2월까진 쿠팡 다니면서 공부하고 25년 3월부터 공부할거ㅇㅇ
인생 존나 우울하다
걍 대충 성적 맞춰서 대학 가라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난 메디컬이나 서연고 서성한 아니면 굳이 비싼 등록금 내면서 대학 다니고 싶지 않음ㅠㅠ
진짜 오만한 생각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그럼ㅠㅠ
내가 뭐 외모가 뛰어난 것도 아니고 어디 하나에 특출난 재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집이 잘 사는 것도 아니라서 학벌이라도 가지고 있어야 인간답게 살 수 있을거 같음"
이야 ㅋㅋㅋㅋㅋㅋ
일단 결혼해줄 사람이 너는 없을것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2~300만 버는 집들은 애 어릴 때 빼고 맞벌이해서 한 400~600은 벌겠죠. 그럼 남들보다 생활수준이 떨어지게 살진 않음. 근데 님이 말하는 '저지능자'가 다른 나라엔 많고 한국엔 많이 없어서 한국이 이모양임. '비교하기'랑 '낙인찍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경쟁에서 밀려난 쪽이 기권하고 번식포기. 현실에서 말 못하면 커뮤에서도 말 안하시는 게 나아요. 여기야 내신따기 어려운 동네 애들이 많아서 저기 해당하는 애들이 많이 없긴 해지만 남 상처줄 수 있는 말을 왜 쓰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