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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인류 멸종 하죠..

글게요

말하고 싶은건 어느정도 공감되는데
진짜 속으로만 생각하셔야할듯

죽어

30대인 초등교사 사촌 언니도 저 말 하던데요? 애들 가까이서 보니까 확 와닿는다고

역시 애 교육엔 주변어른이 중요하네

뭐 님말 커뮤에서 찬성하던 반대하던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많기에
출산률 창난거는 팩트지

여시나 트위터 뿐만 아니라 생각 제대로 박혔으면 남녀 할거없이 자기 경제력 생각 안하고 애 싸지르진 않겠죠

아직 어려서 ㄱㅊ 어차피 난 무책임하게 애 안 싸지를거니 좀 돌아가도 됨

그래서 님 부모도 수십억 재산이 있음?

ㄴㄴ 그래서 이해가 안감 애를 왜 낳았지? 울 엄빠지만 멍청했구나

무식하게 돈 없는데 애 싸지르고 수능 안 보는 인생보단 자기 객관화 잘해서 애 안 싸지르고 수능보는 삶이 나음

엥 님한테 돈 없다고 한 적 없는데요? 왜 해석이 그렇게 됨?ㄷㄷ

멍청한건 티내지말고 속으로만 ㅋㅋ

솔직히 본인이 금수저에 부자 아닌데 애 낳을 생각 있는거 아니면 긁힐 이유가 없긴 하죠ㅋㅋ생각없이 멍청하게 애 싸지를 계획 아니면 왜 화가 남

근데 인간은 이기적인 동물이니까 지 본능이 우선아닌가

그 표현이 극단적인 게 문제임

그래 한국 소멸해라 그게 맞아

공감한다..

남들이 얼마나 잘 사는지 멋있게 사는지 누구나 편하게 알 수 있는 세상에서 200으로 살기는 힘들지

둘다 경험해본 사람으로서 맞는 말이긴 함.. 돈없으면 일단 기본적으로 본인 먹고사는 것도 힘겨움-> 자식한테 풍족한 사랑을 못 줌 그래서 자식은 경제적으로도 정서적으로도 결핍을 갖고 자라게 됨

수능보는건 자기객관화 됨? 그렇게 치자면? 그것도 정시를?
지한테만 관대한걸 우리는 쿨찐병신이라고 불러요

그런 생각으론 평생 그런 인생밖에 못삶

그렇게 수십억 재산만 가지고있는 사람만 번식해서 수십억 재산이 일반화된 사회가 되면 그 안에서 또 갈라치기하겠지 그딴식으로생각하면 끝도없음

지방에서 ㅈ반고 다니는 입장으로서 뭔 말인 지 알 것 같긴 함...

오르비 정서랑은 안 맞을 지도 모르지만

어느 분 말씀을 오마주하면 모두가 아이를 낳을 수 없으며, 또한 그럴 필요도 없다. 더 중요한 것은 아이를 낳지 않더라도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당신같은 사람들이 사회를 망치는 겁니다. 돈의 많고 적음이 옳고 그름의 기준은 아닙니다

이거 전에도 오르비에서 봤는데 동일 인물임? ㅋㅋ

평범한 중산층이나 서민이 국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그걸 이상하고 저능하다고 생각하면 그걸 지원하는 나라도 ㅈ병신이고 그냥 나라 망하는 걸 바라는 거 아님?

님 금수저 물고 태어남?

이 글로 알 수 있는 것
- 멍청하고 못생겼는데 성격도 안좋음
- 부모 또한 멍청하고 재산도 그닥임

중산층이 애 낳고 중산층이 잘 살아야 나라가 살아나는건데 이건 뭔 ㅈ같은소리지

돈없는데 애낳으면 안된다는 말에는 적극 동의하는데 월 300 벌면 충분히 낳을만 한데? 요새는 맞벌이도 많고

이런생각을 하고 사는 사람들이 제법 많구나...그런 분들께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세상 모든 가치와 행복 따위를 경제적 지표로 환원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대답이 무엇이든 그저 각자 자기
가치관에 따라 살아갈 뿐이지만, 진정으로 궁금해지네요.

ㄹㅇ 행복했던 경험이나 추억없이 자란건가? 그런거면 이해됨

다른 나라는 안살아봐서 모르겠고 한국에서는 어느정도 일리있는 말인듯 나라 구조가 여러모로 미래가 있어야말이지ㅋㅋㅋ 앞으로 태어날 애들은 금수저까지는 아니더라도 은수저 정도는 물고 태어나야할 거 같음

나라 개쳐망하긴 했네 이딴년들이 수두룩 하니까 출산률 0.5찍히지 나라어떡하냐..

본문 워딩이 상당히 거칠긴 한데, 이정도로 욕먹어야하는 글인건가...

네!

너무나 가난해 남들 다 중학교에 진학할 때 이재명은 성남 상대원 공단 (현 성남일반산업단지)의 공장에서 소년공으로서 삶을 살았다. 그는 공장일 대신 학교를 다니고 싶어했지만 아버지는 이를 막았는데, 이런 아버지를 증오했고 아버지와의 갈등이 무척 심했다고 한다.
이재명 같이 가난했던 사람도 대통령 하는데

노력 하면 됩니다

1981. 3월부터 서울 신답동에 있는 삼영학원 야간 입시반에 등록. 상대원 고개의 인현독서실에 등록, 8시 30분 출근, 6시 퇴근, 7시 학원수업시작, 11시 학원수업종료, 12시 독서실, 새벽 4시 통금해제시 귀가, 지금 생각하면 초인적인 생활을 시작 하였다. 1981. 5월 경에는 서울까지 오가며 소비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학원을 그만두고 독서실에서 독학을 하기 시작하였다. 1981. 7. 30. 공부에 전념하기 위해 오리엔트 퇴사후, 다시 삼영학원 주간반에 등록. 아침에 학원을 갔다가 저녁에 독서실로 와 새벽 4시 통금해제와 동시에 귀가하는 생활을 시작 하였다. 독서실 책상에서 업드려 잠들지 않기 위해 책상 바닥에 팔을 따라 압핀을 거꾸로 붙이고, 책상앞에도 가슴 쪽을 향해 압핀을 박아 책상에 엎드리거나 자세가 흐트러지만 곧바로 압핀에 찔리게 장치를 하기도 하였다.

낳으셔도 됩니다~

본인들만 행복하면 그만이긴함

머리가 너무 좋아서 그럼 우리나라가

문크예거님 그립읍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적인 조건이 매우 중요시되는건 맞지만 경제적인 조건'만'있는건 아니잖습니까...

님 이야기 아님?

이해는 하지만 공감은 못하겠음

보통 정상적인 사고는, 월급 200, 300 받는 사람이나 그들의 자식들도 행복할 수 있어야된다고 생각하는 거 일듯.

돈을 적게 받는다고 뭐라할 게 아니라, 인간으로써 당연히 누려야할 그러한 행복을 사회시스템체제 때문에 누리지 못하게 된 것을 안타까워해야하지 않을까?
(적어도 사회가 없고 경제시스템 체제가 없는 자연상태였으면, 종족번식에 그러한 걱정따윈 하지 않을 것임, 자연적이면서도 가장 본질적인 욕구 실현이 자연상태보다 사회상태에서 더 힘들어진 것)

그리고 부는 부로 되물림되고 가난은 가난으로 되물림되니까. 온전히 그 사람 잘못도 아니지,

글쓴이 교사 사촌도 뭐 동감한다고 맞는 말 아니냐면서 반문하던데,
정작 그 교사 사촌도 님이 말한 200,300사이인 게 함정이지

하나 확실한 건 님이 결혼해야한다면 '난 200,300밖에 못 벌면서 기득권의 발판이 되어주는 찌질한 사람이야'라고 말하는 사람보다 '난 지금은 200,300밖에 못 벌지만 지금도 행복하고, 나중엔 더 성공할거야'라고 말하는 사람을 고를 것이라는 거지.

그렇다면 후자를 고르면 지능이 떨어지는 것일까?
그저 사람다운 사람을 골랐을 뿐이야

"일단 난 머리 존나 멍청해서 걍 3년 꼬라박을거임

2월까진 쿠팡 다니면서 공부하고 25년 3월부터 공부할거ㅇㅇ

인생 존나 우울하다

걍 대충 성적 맞춰서 대학 가라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난 메디컬이나 서연고 서성한 아니면 굳이 비싼 등록금 내면서 대학 다니고 싶지 않음ㅠㅠ

진짜 오만한 생각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그럼ㅠㅠ

내가 뭐 외모가 뛰어난 것도 아니고 어디 하나에 특출난 재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집이 잘 사는 것도 아니라서 학벌이라도 가지고 있어야 인간답게 살 수 있을거 같음"






이야 ㅋㅋㅋㅋㅋㅋ

일단 결혼해줄 사람이 너는 없을것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2~300만 버는 집들은 애 어릴 때 빼고 맞벌이해서 한 400~600은 벌겠죠. 그럼 남들보다 생활수준이 떨어지게 살진 않음. 근데 님이 말하는 '저지능자'가 다른 나라엔 많고 한국엔 많이 없어서 한국이 이모양임. '비교하기'랑 '낙인찍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경쟁에서 밀려난 쪽이 기권하고 번식포기. 현실에서 말 못하면 커뮤에서도 말 안하시는 게 나아요. 여기야 내신따기 어려운 동네 애들이 많아서 저기 해당하는 애들이 많이 없긴 해지만 남 상처줄 수 있는 말을 왜 쓰시는지...

블라당했노ㅋㅋ

공부도 못하고 얼굴도 빻고 돈도없고 인생살기 힘들지?

이 글에 엄청 긁혀서 어제에 이어 오늘도 온걸 보면 금수저도 아닌 주제에 애는 싸지르고 싶은가보네ㄷㄷ자제하자

넌 평생 이돈 못범 ㅋㅋㅋㅋ 난 직업 이미 자리잡아서 같은 20초반도 격이 있단다 여시 루저 때리는거 재미있어서 오는건데 뭐가 문제?

글쿤요ㅋㅋㅋㅋ5천으로 부심은ㅋㅋㅋㅋ

저 05년생이고 지금 3800 좀 넘게 통장에 있고 부모님이 집 살때 5천 잠깐 빌려준거 포함하면 8000은 넘게 갖고 있다만...? 돈부심은 역겹네요ㅋㅋㅋㅋㅋ

겨우 5천으로 돈부심은 미치겠다ㅋㅋㅋㅋ가짢아요 설마 겨우 5천 가지고 이럴까 싶어서 5억 자랑하는 줄 알고 3번은 다시 세봤네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왜지움? 쿠팡 인생이 쪽팔렸어? 어디 또 여시 더쿠에 있는글 수익글 갖고와서 수고많았다 ㅋㅋㅋㅋㅋ

위에 캡쳐 시간을 보고도 그런 소리가 나오나?쪽팔려죽겠지?ㅋㅋㅋㅋㅋ쿠팡 뛰는게 어때서?니는 쿠팡 뛰는 나보다 나이도 많은게 돈도 없잖으ㅋㅋㅋㅋㅋㅋ자존심 박박 찢겼누ㅋㅋㅋㅋ지금 시간 나오게 다시 캡쳐해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5천 가지고 돈 부심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ㅋ

ㅇㅇ 올초에 외제차 바꾼다고 자산 억대 깨진건 맞음 근데 넌 이런 플렉스 할 여유없잖아 ㅎㅎ

앜ㅋㅋㅋㅋ남의 차 사진 가져와서 고생 많네유ㅋㅋㅋㅋㅋㅋㅋ그래요 애 많이 싸지르세요 ㅎㅇㅌ?

ㅋㅋㅋㅋㅋ 정신승리 허언증 쿠팡녀 인생이란 이런거구나 ㅂㄷㅂㄷ?

외제차를 사지말고 성형을 하십쇼 차 좋은거 끈다고 못생긴 남자한테 여자 안꼬임ㅜ

04도 개저씨되는 더쿠 여시 1억호소인의 허언증 ㄷㄷ

쿠팡 허언증녀는 내 레벨에서 안꼬이는데 어쩌냐 ㅎㅎ

5천 있는 개저씨 1억 가까이 있는 쿠팡녀한테 줘도 안먹....

힘내 허언증도 치료 가능한 병이야 파이팅!!

넴 글쿤요 애 많이 싸지르고 사십쇼 ㅎㅇㅌ!

ㄱㅅㄱㅅ

겨우 5700 있는ㅜㅜ 05년생 쿠팡녀보다 돈 없는 개저씨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우울증 자살위험 05보단 소득 일정한 04 외제차 보유자 인생이 훨 나음 ㅇㅇ

맞아요! 그니까 개저 몸으로 애 많이 싸지르십쇼 애는 개저같이 5700 현금에 외제차 있는 쌉부자가 10명은 싸질러줘야함 그럴 자격 충분하심!

외제차 갖고 그게 별거냐가 아니라 주작이니 뭐니 하실 정도라면 작성자님도 그리 부유하신 편은 아닌 것 같네요... 물론 본인이 뽑은 외제차가 있는거라면 여유로운건 맞지만요. 초고가주택 인증도 아니고 얼마든지 그게 별거냐 시전 가능했을 텐데.

저 부유하다고 생각해서 올린거 아님ㅋㅋㅋㅋ5700 가지고 돈 자랑 하면서 닌 평생 못 벌어 ㅇㅈㄹ하는게 웃겨서 올린거임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

집단 내의 절대다수한테 공격을 받으면 사상을 수정하기 마련인데, 대단하네 이 인간

현실에서 말하는것도 아니고 속마음 커뮤에 배설한게 그렇게 큰 죄인가요? 범죄도 아니구요 그리고 요새 젊은 사람들 부자 아니면 애 낳지말란 말 많이들 공감하던데 이게 그렇게 크게 욕 먹을만한 글인지 잘 모르겠네요 전 여전히 금수저 아니면 애 낳는거 멍청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솔직히

전 당신 글에 시비판단을 한 적이 없습니다

넵 사상수정 안하고 이런 생각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원하는대로 살아가야죠

공감합니다

오르비 최강자들의 대결 ㄷㄷ

멍청해 띵띵디디딩

님 근데 이쁘신가요?

님 크기만큼 이쁜듯요?

아니 왜 그러세요..

"난 메디컬이나 서연고 서성한 아니면 굳이 비싼 등록금 내면서 대학 다니고 싶지 않음ㅠㅠ"

서성한은 니미 한서삼도 힘들 저능아가 눈은 존나게 높네
가난한 집안 아들내미가 부모 원망할 확률보다
너같은 저지능 물려받을 자식새끼가 니 원망할 확률이 더 높을듯
꼭 지금 생각 변치말고 혼자 살어라

넵!

가난한 집안이 주제파악 못하고 애 낳는거면
니도 주제파악 못하고 눈만 존나 높은거 아니냐?
그 지능으로 어캐 정시 뚫을라그럼 걍 성적 맞춰가지 뭘 3년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난한 주제에 애 싸지름>남한테 피해줌
멍청한 주제에 수능 봄>남한테 피해 안주고 지만 ㅈ됨 ㅇㅋ?

가난한 집에서 애가 태어난게 남한테 무슨 피해를 준다는 거지?
니 혼자 ㅈ되든 말든 주제파악 못하는 ㅄ인건 변함없는건데 내가 니 주제파악 못하고 눈만 존나 높다고 까도 할말 없는거 아니냐?
남의 인생 이래라저래라 말 존나게 많으면서 자기 인생에만 관대한 새끼 여기 또있네

바본가 가난한 집에서 애 싸지르면 국민들 세금이 더 들어가는건 고사하고 가난한 부부가 애 싸지르면 그 자체로 자식한테 폐 끼치는거란 뜻인데 이걸 이해를 못함? 가난한데 애 싸지르면 그 애는 강제로 낳음 당해서 이 험난한 세상 살아가야하잖아 가난한 사람들은 애 싸지르는거 자체로 죄임

솔직히 반출생주의 논리 자체가 틀렸다고 생각하진 않음 다만 그 논리가 르상티망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다는게 마음에 안들뿐

가난한 사람이 애 낳는 게 죄라는 논리는 그 기저에 돈 없으면 인간 취급도 하지 말자는 생각이 깔려있는거지. 가난이 죄면 이 사회는 태생부터 죄인이 절반임.
애가 태어나서 인간답게 살 수 없는 세상을 방치하면서도, 그 책임을 부모한테 다 떠넘기는 너 같은 사고방식이 사회를 좀먹는 ㅄ같은 마인드인걸 모르고 끝까지 바락바락 우기네

세금 아깝다고? 그럼 기업들 세금 감면, 부자 탈세는 왜 입 꾹 다물고 있냐?
복지는 ‘가난한 사람들한테 퍼주는 거’가 아니라, 사회 유지비임.
가난한 사람이 애 낳는 게 문제면, 그 가난이 대물림되지 않게 시스템을 바꿔야지, '애 낳지 마'라고 입 털고 남의 인생 폄하하는 건 공감 능력도 없고 못배워먹은 티 내는 저급한 행동으로밖에 안보임 ㅇㅇ

결국 니 논리는 돈 없으면 애 낳지도 마, 사랑도 하지 말고 혼자 뒤지라는거지
이게 얼마나 역겨운 마인드인지 왜 말해도 이해를 못하지..
가난한 부모 밑에서 자라는 자식들에게 자아의탁하기 전에, 님이 얼마나 차별적인 사고를 하고 있는지부터 돌아보길 추천.

어린 애들도 돈돈 하는 세상에 가난한 주제에 애를 싸지른다? 하 제발 대가리 꽃밭인거 티내지 좀 마쇼

가난한 주제에 애 낳지 말라고 주장하는 새끼가 ㅋㅋㅋㅋㅋㅋ
그게 우생학이고, 그게 파시즘이야. 대가리에 꽃 핀 건 니 쪽인 듯.

가난해도 애를 낳아도 된다고 주장하는 새끽대가리 꽃밭이지 가난하면 자기 주제를 알고 종족 번식은 자제해야지 연애나 결혼은 알아서 할 일이고

뭐라도 이룬거 하나 없는 고졸 백수새끼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정한 '자기 주제'가 인권 위에 있는 줄 아는 게 제일 웃김.
가난은 번식 자격 박탈 사유가 아님.
그딴 사고가 바로 인간 선별질이고 우생학이지

가난한데 애 싸지를 계획이 있나ㅋㅋㅋㅋ왜 이렇게 긁힘? 가난하면 자기 주제를 알고 애 좀 싸지르지마셈 사회에도 자식 인생에도 민폐임

오르비는 도대체 어떤 곳일까..

니가 시발 지크예거임?

저능하고 무식한 사람 보면 화나는 버릇이 있음.
이런 애들이 페미 선봉대장 노릇하겠구나,, 어쩜 이리 본인이 멍청한걸 모르고 계속 ㅄ같은 말만 앵무새처럼 반복할까.

과외만으로도 느그집 월수입은 따니깐 걱정하지말고
인생 이룬 것 하나 없는 고졸 백수가 왤케 남의 인생을 평가질이지
니나 그거할 시간에 책피고 공부나해라

님도 05년생에 1억 가까이 있는 나보다 더 돈 많이 모음? 말로만 하지 말고 인증 ㄱㄱ

과외로만 월수입 700찍어봤는데, 니보다 능력은 훨 좋을듯
나랑 나이 차이도 얼마 안나는 새끼가 어쩜 벌써부터 이렇게 인생이 망가졌을까

아니 한두달 잘번거 말고 그래서 모은 돈 인증해보라고ㅋㅋㅋㅋㅋㅋ못하지

뭔 한두달 잘번거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새끼 대학 발도 못들여서 과외 못해봤구나 이해를 못하네. 난 타 과외사이트에서 상위 0.2% 위로 찍음. 니따위 고졸백수한테 폄하받을 인생은 아닌듯

논리로 밀리니깐 별 병신같은 모은돈 드립치고 지랄이네 ㅋㅋㅋㅋㅋ

각잡고 모으면 일년이면 모을돈, 넌 쎄빠지게 3~4년 일해야 벌지 않냐? 생애기대 소득 자체가 다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짜친다

글고 니는 1억 모은다고 쿠팡노가다 뛸 시간에 공부나해서 대학이나 가라
고졸백수 새끼가 뭔 자아도취가 이리 심하냐

쿠팡으로 1억 모은줄 아나봐 카캬ㅋㅋㄱㅋㅋㅋㅋ이렇게 멍청하니까 아기 낳는건 본능 ㅇㅈㄹ하고 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이러고 있냐 ㅋㅋㅋ 근데 못받은돈도 재산으로 치는것도 신박한데 인증번호는 대출한거 아님? 이것도 자산이었음?

뭔 인증번호는 대출한거 아니냐 ㅇㅈㄹ을 하고 있어 븅신아 핸드폰 문자 안와서 배달 음식 아빠 핸드폰으로 시켜먹을때 인증번호 불러달라고 한건데 역시 5700으로 돈 부심 부리는 능지 보소ㅋㅋㅋㅋ1억 가까이 있는 쿠팡녀보다 돈 없어서 부들부들거리네ㅋㅋㅋㅋㅋ

못받은돈 합하면 1억이라게 ㅜㅜㅜㅜ ㅋㅋㅋㅋ 정신승리 좆밥새키 니 계산법으로 치면 나도 투자자산 합하면 2억 넘음 ㅇㅇ 차값도 합하면 3억임 ㅇㅋ?

5700 있는 개저는 줘도 안먹어...

한살차이도 개저 드립치는 꼴페미 산수도 못하는구나 우울증녀 자살시도 할만하다ㅜㅜ

04년생에 3억에 허언 난리났누ㅋㅋㅋ

아빠 돈줘!! 하는 인생은 아님 ㅋㅋㅋㅋ

아빠 돈줘는 내 돈 달란거고ㅜㅜ5700 있는 개저씨는 줘도 안 먹으

알겠습니다 아빠 돈줘!! ㅋㅋㅋㅋㅋ

펨코 회원님들 가난하면 애 낳지말란 페미년이랑 싸우는데 도움 좀 주십쇼ㄷㄷㄷㄷ얼른요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

너 펨코도함? 와 여시 더쿠 인티 안하는게 없는 돈줘!! 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시간 나오게 캡쳐본 못 가져오는거봐 본인도 본인 인생이 창피한가봐ㅋㅋㅋ펨코남들한테 도와달라고 좀 하쇼

그리고 저렇게 가져오지말고 지금 시간 나오게 캡쳐 ㄱㄱ 펨코에서 퍼와서 ㅈㄹ하누ㅋㅋㅋㅋ

숫자도 못보는 아빠돈줘 ㅜㅜ

펨코나 하는 5700 자랑남ㅠㅠ

X6 차종도 모르는 아빠돈줘 우울증녀 ㅜㅜ

펨코 회원님들 외제차 인증 사진 좀 주십쇼!!

ㅋㅋㅋㅋㅋㅋㅋ 고졸백수새끼한테 멍청하단 소리는 처음 들어보네
저지능자는 니일까 나일까?

남들 다 가는 대학도 못간 사회부적응자 새끼 ㅉㅉ

급여가 쪼개져서 들어와서 그렇지 고졸로도 월 400 이상 법니다만....?ㅋㅋㅋㅋ고려대씩이나 가고도 고졸 쿠팡녀보다 돈도 못 모은 쓰레기 인생 ㄹㅈㄷ노

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

아직 학부생인데 모은돈 많이 없다고 기죽어야하냐?
니가 열심히 일해서 1억 모은건 솔직히 인간승리고 대단하지 근데 그게 끝임.
그거 뭐 알아주는거 ㅈ도없고 05년생이 1억 모았다고 가난한 사람들 폄하할 권리 생기는 것도 아님

평생 쿠팡뛰면서 월 400벌어 븅신아
난 고졸로 평생 무시받고 사느니 학부생 때 열심히 해서 안정적으로 취업할련다
닌 모아둔 1억 쏟아도 우리 학교 못올 지능인건 확실한거 같다.

하암ㅋㅋㅋ역시 멍청해 돈을 쿠팡으로만 벌었다고 생각하나봐ㅋㅋㅋㅋ그런 능지로는 월급쟁이 인생 밖에 못 살듯 그런 지능과 재력으로 애는 싸지르지 마쇼!

이정도로 근시안적 사고를 가지고 돈에만 집착해야
가난한 사람은 자손번식 자체가 죄악이라는 개소리를 하는 거구나,,
걍 멍청해서 사리분별이 안되고 고졸로 쿠팡뛰는게 인생 최고 업적인 새끼 이해시키겠다고 시간 쓴 내가 잘못이지

힘내라 05년생 고졸백수 쿠팡녀야~

고려대 나와서 월 400 벌어봐라ㅋㅋㅋㅋㅋ미치겠다 응 가난하면 애 싸지르지마~~

커뮤 오래하면 정신병 심해지는데 완쾌를 기원합니다

펨코 오래하면 허언이 심해진다는데 치료 잘 받으십쇼!ㅋㅋㅋㅋㅋㄱㅋㅋㄱ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