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학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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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학파가 된지 8일 됐는데 브레턴우즈 지문 7분컷 다 맞음 (모든 선지 확인함. 손가락 걸기 x)
브크cc 이론편 나온 게 신의 한 수인 듯 정말 빠르게 성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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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집중을 못해서 현강 함 들어볼라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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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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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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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간과하는데 이건 부자들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임 한국이 자수성가하기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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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인생에 왜 꼬장인지 머리나쁘면 수능보지말고 노가다나해라 못생겼으면 여자꼬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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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에서 물리학으로 학석박 받으신 교수님도 인정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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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모님 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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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함 4
잡담태그 목숨걸고 달아요 목숨걸고 잡담태그 다실분만 피드 필요한알림만 보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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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농담이고 야간등산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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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 내 인생을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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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씩 웃돈 주고 사야되는거 좀 화나는데 도서관에서 읽으면 소장욕구가 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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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십s1 설맞이s1 허들링 (이해원s2) 설맞이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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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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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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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기록 2
친구 이삿짐 옮기는거 도와주고 오늘은 놀아버렸네요 낼부터 다시 가보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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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2차 목표 0
잃어버린 주체성 되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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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는 다 맞아서 항상 70초중반으로 3나오긴 하는데 영어 공부를 해 본 적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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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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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지도 않고 팔아도 본전도 안되는 것들 그냥 싹 비워버려요?
강의 들으면서 느낀건데 왜 LEET 판에서 오래 1타로 살아남았는지 이해는 갑니다.
그런 말도 있더군요 수능 1타가 왜 아닌 진 알 것 같다고 물론 사람 사는 사회에 예외는 많으니 그들의 말을 부정할 생각은 없으나 수능 국어 강사로서의 자질은 충분하고도 남으세요 그저 진입장벽이 높아서 공부 쉽게쉽게 하려는 노베들에게 택 당하지 않을 뿐
제가 이전에 썼던 글 취지의 내용이네요.
LEET 판은 수능판과는 차원이 다른데, 사실 수능은 농반진반으로 부업(?) 소리가
나올 정도의 위상이긴 합니다.
맞죠 ㅋㅋㅋㅋㅋ 이원준쌤 제자가 되고 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