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진지하게 고민 중입니다 도와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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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부터 정시 준비 시작한 4수생입니다… 고1 때 자퇴하고 개인 사정(강박증이 너무 심하여…)으로 3년 간 공부를 못했고 현재는 치료 잘 받고 나름 정상인이 되었습니다 약대에 가고 싶다는 꿈이 생겨 진지하게 공부를 시작했는데 성적이 따라 주지 않습니다 ㅜㅜ
물론 고등학교 과정은 거의 노베 상태에서 시작한 거라 갑자기 메디컬 성적이 나오기는 정말 말도 안 되는 이야기이긴 하죠…그치만 올해 안 되면 5수생인데 너무 심란합니다 목표를 낮추기엔 제가 6모 성적이 정말 처참해서 인서울도 못쳐다볼 것 같습니다
사실 3년 동안 아예 놀지는 않았어요 수능 공부를 깨작깨작 하면서 부모님과 싸우기만 하고 강박증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고, 솔직히 질릴 대로 질렸지만 꿈 하나 바라보고 진지하게 4수를 선택한 상황이었어요 정말 한심하게 들리시겠지만 성적도 안 나오고 괴로워 죽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생각한 거는 편입 준비라도 해야 할까 싶습니다…부모님은 편입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 상황입니다 현실적으로 편입 많이 힘들까요…? 저 진짜 어떡해야 하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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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 뭔 대학이냐
살다살다 이런 사람한테 댓글도 달리고 영광입니다~
뭐 할려고 하지말고 그냥 기본소득받고 살아라
너의 되도않는 꿈때문에 니 주변사람들이 언제까지 희생해줘야 하냐
성인이면 성인답게 좀 살아라
혹시 6모 어느 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