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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2차 목표 0
잃어버린 주체성 되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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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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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지도 않고 팔아도 본전도 안되는 것들 그냥 싹 비워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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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컷인데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풀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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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때문에 이제 더이상 못올리겠다 아 문제 겁나 신박한 거 발견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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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최근까지 김승리 현강 커리 따라가다가 도저히 다 못하겠어서 드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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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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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저 0
살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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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은 고정 1인데 수학이 아예 8개월동안 손 놓고 있었다보니 5모 풀었더니 64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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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풀다 드는 고민인데 집에서는 풀리지만 시험장에서는 안 풀리면 어쩌지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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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 2130, 가형시절 이해원엔제, 숏컷 익스트림을 간절히 원합니다.. 보유하신분 쪽지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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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라면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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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비온다 6
우산 없는데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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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에 요청하면 볼 수 있나요? 작수꺼 지금도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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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 찾기 그게 수열아닌가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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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3점대후반 4
3.7 3.8 3.9 차이 큰가요? 3후~4초까진 별 차이 없다고들 하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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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모 국수영 5 떴는데 수능 목표가 3이데 이거 맞을까요 현재 국어는 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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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외워서 이렇게 계산은 했는데 이걸 직접 구해서 계산하려하니까 tan t를 s로...
혐오의 시대..
누군가가 떠오르는..
혐오시대라는 말이...와닿네오...
유명인들 뭐 잘못하면 다 달려드는게 참
요즘 쇼츠에 잘 안나와서 몰랐는데 아직까지 까이나 보네요..
흑백요리사 다시 편집해서 최근에 올려놓은 쇼츠들 잇는데
ㄹㅇ 멍석말이 중
솔직히 잘못한건 잘못한건데 예전 영상들 싹다 끌올해서 억까하는것도 좀 있음
그당시에 그냥 다들 유쾌하게 넘겼는데
갑자기 심각한 브금틀어놓고 이상하게 유도하는 쇼츠 많음
그니까요 ㅋㅋㅋ
"??는 다 알고 있었네...ㄷㄷ"
그러기엔 기사보면 계속 안좋은 이야기들이 계속 파묘가 됨
수위가 센 건 맞는데 오랫동안 사기 쳐서 해먹은 거나 점주들 망친 거나 후의 태도 등 보면 솔직히 안타깝다는 생각은 안 듦.. 그냥 남의 불행 위에 부를 쌓으려고 한 자기 업보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