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탕아 이야기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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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성경원문은 글자체보다 의미(하느님의무한한사랑)가 중요한 느낌이라 사실 별로 관심없고
말테의수기 2장 마지막부분에 돌아온탕아 각색?한 이야기 있는데 거기다 책갈피용도로 포토카드 끼워넣고 가끔 새벽에 집에돌아오면 자기전에 읽었었음
그냥
좋아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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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굔데 저도 이거 앎
저도무교
오하려 형이 소외감을 느끼는게 킬포임
후자이야기에는 형 포지션이 없었던걸로기억
본스토리에는 형이 아빠한테 왜 나는 열심히 일했는데 잔치 안해주냐고 따짐
망나니가 회심했을때 아니꼬운 시선으로만 바라봐서는 오히려 자기가 더 손해임을 알려주는.
알죠 근데 형입장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박애라는 글주제를 좀 해치는거같아서 후자이야기를 더 좋아하는것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