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래도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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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믿고 의지하던 세상이 틀렸다는 걸 안 순간 내 세상은 무너져 내렸다. 그리고 난 더 나은 세상을 향해 뒤도 안 돌아보고 뛰어가겠다. 내가 믿던 세상에 엿이라도 날리는 듯. 아무런 미련도 갖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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