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범준 등등 해설강의를 보면서 느끼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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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사람들은 손이 나가기전부터 거의 모든 풀이 틀을 다 잡고 가는듯..
물론 해설이니까 미리 준비를 했겠지만 그걸 떠나서 그냥 대다ㄴ한거같음
그렇게 되지는 못해도 반의반이라도 되고싶다 손이 먼저 나가지 않고 문제에 끌려다니지 않고 위에서 쳐다보는 실력이 되고싶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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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를 풀면 그게안됨
극복이 어려움요
하 오르비에도 동지가있구나

서로 도와주면서 사이좋게 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