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스카 빌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568155
삼색펜 빌런이랑, 매일매일 캔따는 빌런이랑, 그냥 중학생(모든게 시끄러움)
이렇게 세명 있는데
삼색이랑 중학생은 제 귀에 귀마개끼든지 에어팟 + 헤드폰 하면 어느정도 소음 차단이 되는데
캔따개가 해결이 안돼요;
여기 교시제고 교시중에 들어오면 시끄럽고 소란스러우니 교시중에 못 들어올 정도인 관스카인데
캔따개 관리자한테 얘기 한번더 넣어도 되겠죠? ㅠ(지금이 3번째..)
진짜 매일매일 하루에 두세번씩 캔 따니까 (나중에 집 갈때 보면 캔 책상에 두세개씩 있음…) 너무 빡쳐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역함수 구해서 적분하면 되는거 아님?? Xf프라임 적분이 곧 역함수 적분이잖아 치환하면
-
부모님이 남동생 공부 관련으로 제게 부담을 주십니다 8
chatgpt의 3줄 요약 나는 부모님 말씀 잘 듣고 공부해온 딸인데, 공부 안...
-
투번호 해지하면 계정 날라감?
-
다음n제는부스터로
-
개병신처럼 질 때가 개열받음 걍 순수 감독지능이 존나 의심되네 안자르나?
-
잘하는 사람들은 손이 나가기전부터 거의 모든 풀이 틀을 다 잡고 가는듯.. 물론...
-
시대인재 라이브 0
고3 현역이고 시즌1,2 안가람쌤으로 쭉 들음 6모 기하 84점 나왓는데 시즌3 쭉...
-
요즘들어 비행기사고 자꾸 나오니 비행기 타기 무섭네.. 8
무안공항이랑 에어인디아같이 큰 참사도 있었지만 무안공항이후 언론에서 비행기 관련...
-
보통 컷도 같이 내려가지않나요? 왜어렵게 나오면 ㅈ된다는건지모르겠음 1,2등급대가...
-
딱히 규정읽어도 안되는거 없는거같은데
-
아 좀 1등급 달라고 좀
-
첫 정답자 5000덕 드립니다! 자작 아닙니다!
-
수학 n제 4
평가원 두 번 돌렸는데 풀 문제로 교육청이 좋나요 인강 유명 n제(드릴, n티켓,...
-
25 수능 언미영생지 원점수로 95 96 1 44 44 이정도면 어느...
-
난 아긴데 왜 공부를 해야함
-
https://orbi.kr/00073560868/%EC%9E%AC%EB%B0%8C%...
-
수능에 안 나오는 게 정배?
-
28 29 30 어느정도 머리로 설계하고들어가지않나 3
바로 펜부터 들이밀면 개꼬이던데
-
N제 0
N티켓 다음 뭐 푸나요?
-
이번 6모에서 15,21틀려서 수2 카나토미 들어보려하는데 실전개념도 같이 설명해주시나요?
-
22번 이걸 풀라고 하네 ㅅㅂ 30도 문제는 뻔한데 x>0 에서 e^f(x) =...
-
231122 빡세네 19
흠
-
그러니까 표준점수가 없던 시절의 인간인데(...) 미적분과 기하중에 어느 쪽이...
-
맛알못들 개많노ㅉ
-
뉴런 회독 3
뉴런 n회독 할 때 강의도 다 다시 들어야 좋나요?
-
사관학교 증사 급해서 그런데 개인이 폰으로 찍어도 되나요?? 1
규격만 맞추면 뭐 위반될 사항은 없어보이는데..
-
서울대를 가고싶다면 5수해서라도 가라는 한석원 선생님 말씀을 듣고 갑자기...
-
술 2
마시러 옴
-
미기확중에 확통이 젤 나음? 찾아보니 대부분 확통사탐 기준이네
-
한달 목표 0
합류한 올오카/kbs 복습 근데 엮어읽기 대신 그냥 일반 기출문제집으로 할지...
-
간호학과 갈거고 내신 점수가 낮아서 전문대 7개정도 대학 찾았는데 다...
-
진짜 좀 뒤져라 좆병신아
-
최소한 양말은 신고 의자에 발을 올리지
-
Lacri님은 이제 올비와는 관계 없으신건가요??? 2
요즘은 전혀 안보이시네요
-
이따 리뷰 올림
-
팡일 3
6모 국어 4등급인데 지금부터 박광일 훈련도감 들어도 늦지 않겠죠??
-
시간이 빠르다
-
하지 ㄷㄷㄷㄷㄷㄷㄷ
-
이를 벗겨낸다면 어렵지 않다. 난이도는 1컷 기준 3+/5 정답은 3번
-
서울대생이 만든 전자책 『독학재수 A to Z』 – 루틴, 공부법, 인증자료 전부 담았습니다 2
재수를 결심했을 때 가장 힘들었던 건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도무지 모르겠다는...
-
듣기하는 동안에 독해 몇문제 푸시나요? (푸는 문항까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매일 나에게 과제를 주고 그것만 하면 되는데 대학가고나면 이렇게 쉬운건 없을듯
-
평범한 가정에서 엄마가 가정주부한다 칠때 위장이혼후 대입때만 엄마가 애 데리고 살면...
-
왠지 나중에 오늘같은 날을 추억하게 될 것 같아 읏으면서, 정말 힘든 날이었지만...
-
킬캠 1회 후기 3
미적 95m 81점 12,15,22,27,30 틀 11번 : S5를 S4+a5로...
-
햄저녁 6
돌짬뽕탕수육
-
아 놀고 싶네 10
일요일에 실모 하나면 공부 많이 한 거 아닐까
-
상병 월급 야미
-
오르비에서 경험한 것 10
경험할거라 생각한 것 - 서성한 미만은 병신 - 메디컬이 답이다 - 삼수까진,...
-
놀랍게도 7
평가원은 수완 문제를 파쿠리한 것이었어요! 확실히 6, 9모는 작년에 만들었으나...
하루 두세번 캔따는게..그정도는
님 생각을 바꿔보시는쪽도 좋을거같아요..
ㅠㅠ 매일매일 저러니까 그러는거죠…
배려가 몸에 밴 사람들에겐 당연한 것을
아예 생각도 못 하는 사고를 가진 분들도 많더군요
살아온 삶이 달라서인지 아무리 말해줘도 쉽게 못 고쳐요
아마 나쁜 마음은 아니시겠죠 그분도…
예민한 마음은 이해합니다
마찰이 생기는 것은 좋지 않으니 관리하시는 분께 계속 말씀드려보세요
ㅠㅠㅠㅠㅠ 네 진짜 마지막으로 말 해볼게여… 이게 제가 예민한거 감안해서 나머지분들은 더 말 안 하려고 하는데, 캔따개 소리가 공간 울려서 너무 크다보니 노캔을 뚫더라고여 ㅠㅠ
캔따개 진짜 존나 빡치긴함
솔직히 시끄러운건 별로 없는데
걍 저새기를 살해하고싶어짐 뭐 저딴행동을 하나 싶고
약간 길거리에서 툭 부딪히고 사과없이 가면 사실상 아무 피해도 안입었지만 기분 개 ㅈ같은거랑 똑같은거
맞아요…ㅋㅋㅋㅋㅋ 그게 제일 커요 ㅠ 소리 자체는 삼색펜보단 나은데, 그냥 배려심이 없고 이기적인 마인드가 빡치게 해서 집중력이 떨어지는게 크죠…
캔따는게 그정도임? (나는 탄산을 안마심) 한번도 그런 생각 해본적 없는데
캔따개가 지속적으로 내는 소음은 아닌데, 순간적으로 엄청 크게 내는거라… 그냥 행위 자체가 빡치는게 더 커요 말을 해도 못알아처먹으니까…
님도 그냥 따 먹어버리셈
ㅠㅠㅠㅠ 근데 사실 다들 그런 마인드인 것 같긴해요 제 앞줄라인 다 조용했는데 삼색빌런 등장 후부터 앞자리 사람도 꼽주듯이 삼색펜 튕기기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