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입시에서 한결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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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시절 순수실력대비 대학 잘간 이유: 수학, 과탐이 잘나와서
나이먹고 수능리턴한 이유: 수학, 과탐이 생각보다 안까먹어서
현역시절 아쉬웠던 이유: 국어
나이먹고 골머리 앓는 이유: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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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11인ㅔ 가능한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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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맞춰서 사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1,2,3만 사서 푸는게 좋을까요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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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규정읽어도 안되는거 없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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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었을 때 알아듣기 쉽게 설명 잘 해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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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주변인들은 어떤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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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고트님들 1
사문 기출 한번 더 돌릴건데 마더텅 2회독 할까여 아니면 다른 문제집 풀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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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딱 780인데 작년에 775 나와서 카투사 못 썼음… 작년 이맘때쯤 토익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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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9 30 어느정도 머리로 설계하고들어가지않나 3
바로 펜부터 들이밀면 개꼬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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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찍맞이긴한데 그러면 88점,,, 솔직히 실수 많이 하는 스타일이라 깔끔히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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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잘못함 2
그냥 서울대 의예과 재학생이거나 서울대학교 식품동물생명공학부 재학생한테 팔로우 받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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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맛을 봐야되나 근데 뭐가 있는지 잘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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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까 공부 진짜 하나도 안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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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회독 4
뉴런 n회독 할 때 강의도 다 다시 들어야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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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살아 2
살아가기만 해도 인생이 나아지는 것 같긴 함 일부러 잘해볼라고 야랄하면 무너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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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수학 2
정규반하고 실전모의반 많이 다름??뭐가 더 나은지 추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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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페이지 운영하면서 남의 팀 인스타에 와서 저러는건 그 팀 욕먹이는 행동인데 왜 저럴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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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요 오늘 토익 공부 3시간했으니까 더는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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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번 풀다가 시간 다빨려서 30은 건들지도 못하고 93점 받았는데 나만 어려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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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가능성 3퍼쯤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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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일 3
6모 국어 4등급인데 지금부터 박광일 훈련도감 들어도 늦지 않겠죠??
단국대식 인재 ㄷㄷ
국어못하고 수학잘하면 매디컬은 논술로 가는게 맞는듯
국어 사실상 랜덤박스인데 주사위 굴려서 대학가는거 아니면
조금 다른 유형의 랜덤박스긴 해요 쉬우나 어려우나 고정원점수라
어차피 표점 백분위로 가는거라 국어가 특정조건을 만족하는 시험지여야 입시가 원활하다는건 똑같죠
그 조건은 본인이 통제못하는 변수고
그나마 한결같이 3,4등급에서 조건부로 99까지는 올라왔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