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상 오르비 근 3-4년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548322
활발함이 반토막나긴 한 것 같아요
그 전엔 파릇파릇한 정시 위주 고2들도 몇명씩 있고 그랬는데
(눈팅이지만 저도 고2 초부터 여기 많이 들락날락함)
거의 다 사라지고, 칼럼이란 문화도 사실상 유명무실해진 수준이고
학습자료글 올려주는 사람들도 산화당하던지, 관심을 잃던지…
실증적인 자료는 없지만 뭔가 이런게 많이 체감됩니다.
그리고 여기에 현재 옯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사건들이 기여하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인 것 같아요.
사실상 연례행사잖아요. 이러고 활발한 유저들 뭉탱이로 떠나가고 물갈이되고….
결국 오르비 운영진은 스스로 자멸하길 바라는건지… 전 잘 모르겠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시험기간인데 지금까지 처잠 ㅋㅋ... 지금부터 공부시작해야되는데 밤새고 토요일도...
-
진짜 수학 의욕이 없어서... 제가 과목 편식이 너무 심해요. 해야하는거 알아도...
-
다른 어려운 기출풀면 꼭 하나씩 틀리더라..
-
우울해 5
아 약 안먹었다
-
학고반수들켜본사람있음? 11
그게나임 나어캄 ㅅㅂ 창문열고 자취방으로 런하고싶노
-
지도교수 욕해달라고 하는중
-
지수로그 1번이랑 주관식 1번만 할줄알면 되는거죠? 4
지수로그 심화 진짜 인생 공부 전체 통틀어서 가장 노잼인데
-
그만 다니고 싶어..
-
드릴 난이도.. 3
6모 15 22틀 통통이입니다.. 엔제 기출 병행하려고 하는데 엔제 중에...
-
방해금지모드라 씹히긴했는데 조금 당황스럽내
-
선생님들에대한 마지막 예의.
-
확통도 마렵다 4
이건 진심임..
-
현실적느로 문과 화작확통(진도안나감)생윤사문 조합으로 6모 53343 이옷는데 정시...
-
평가 ㄱㄱ혓
-
두개다 전부다 과학탐구 해야 하나요?
-
오늘 수학은 여기까지
Vulf 아세요?
(구) 베이스 연주자라…. ㅎㅎ 고3때 최애였죠
빈센 가르시아도 들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