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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3인데 솔직히 재수는 할거같은데 재수해도 성과가 안나면 수능시험 개편때문에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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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보면 이게 정배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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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2
삼양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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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개념암기가 너무 안되는데 무슨 방법 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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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수학과요 수학과 가서 사교육 강사 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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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역겹게생김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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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런 스킬이 어디 있겠냐만은 특히 이건 더그런듯 등차수열 항중에 0되는거 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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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20대 중반인데 10대 취급 받는건 좀 이제 슬슬 무섭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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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봐도 ㅈㄴ 잘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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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안따라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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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씻고 밥묵고 잇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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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야겠다 1
전효진 변호사 동기부여가 진짜 마음에 와닿는 뭔가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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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를 결심하고 2
대학와서 정말 친한친구한테 사실을 털어놓으려하는데 미안해서 차마 입이 안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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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따라 나도 3
행복해질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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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엇....? 6
n의 값이 그림에서 보이는 것은 기분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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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런 4
수학 고정3등급 28 29 30 풀 생각도 안해봤는데 튀는게맞겠죠 근데 튀면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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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수학 3
3월 5월처럼 또 퀄리티 개좋을 거 생각하니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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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 듣게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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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더프 외부생응시는 원래 며칠 뒤에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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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애매함을 견딘다니 난 애매함 못견디겠어서 다시 한지 가야될듯
원래 고지자기가 더 어려움
아 지질시대 말하는거?

고지자기보다도 어려윰사실 이 파트는 포괄적이면서도 정확하게 알아야 하는 듯요.
파충류 출현 시기 같은 것만 봐도 교학사랑 미래n이랑 다르기 때문에 한 자료만 보고 일반화해서 암기할 필요가 없죠.
근데 또 최초 육상식물 실루리아기 출현 이런건 기별로 외워야 하니깐... 적정선 긋기가 참 애매한 파트
원생누대 시생누대 뭐가 먼저였더라....
ㅅ -> ㅇ
엘니뇨 라니냐,세차운동 첨 배울땐 와 ㅅㅂ 좀 헷갈리는데? 막상 기출 몇개 풀다보면 정답 논리가 거의 똑같음 지구의역사<< 갑자기 뇌정지 옴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