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 여사장썰과 대조되는 어제 저녁 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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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만원 버스에 앉아서 가는데 내 옆자리만 비어 있었음.
옆자리에 앉으려던 여성분이 날 힐끗 보더니 멀찍이 떨어져서 서서 감.
뒤따라오던 여고생도 똑같은 반응을 보이면서 서서 감.
결국 내 자리만 빈 채로 2정거장쯤 가서 사람들 우르르 내림.
집에 가서 광광우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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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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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5
이곳은 새벽 6시라 팩트임
이건 좋은거 아님?
아 ㅅㅂ PTSD
너무 잘생겨서 부담스러운 거임
냅다 누워야지
뭐야 내 일상이잖아
이거 훈트규칙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