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bsolute truth [1385429] · MS 2025 · 쪽지

2025-06-18 10:54:24
조회수 1,596

메디컬 버리거나 목표 달성 못 한 사람들 중에서 유명한 강사된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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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를 들면 김동욱처럼 의대랑 서울대 붙고 의대버리거나

이원준처럼 서울대 치전원 졸업까지 하고 강사된 사람이나 아니면 김성은처럼 메디컬 입시 준비하다 포기하고 강사판 뛰어든 것처럼

 메디컬 대신에 강사를 선택해서 성공한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너무 궁금함 저 세 강사말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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