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버리거나 목표 달성 못 한 사람들 중에서 유명한 강사된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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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김동욱처럼 의대랑 서울대 붙고 의대버리거나
이원준처럼 서울대 치전원 졸업까지 하고 강사된 사람이나 아니면 김성은처럼 메디컬 입시 준비하다 포기하고 강사판 뛰어든 것처럼
메디컬 대신에 강사를 선택해서 성공한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너무 궁금함 저 세 강사말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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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니까 예전 사탐 이용재 강사 생각나네요.
서울대 법대 출신에 사법시험 준비를 12년을 하셨던 분인데...

12수 ㄷㄷㄷㄷ근데 완전한 의미의 12수는 아닐 겁니다."
보통 사법시험 1차 합격을 하면 동년 2차를 떨어져도 다음 해 1차 시험을
건너뛰고 2차를 볼 수 있거든요.
서울대 법대가 공법학과와 사법학과로 나뉘어졌던 때 일인데 이용재 강사는
사법학과 출신이었네요. 보통 사법학과 학생들이 성적이 더 좋았습니다.

공밥학과랑 사법학과 따로 있었는진 첨 알았네요...정확히는 1학년 때는 같이 입학했다가 2학년 때 갈렸습니다.
더 옛날에는 서울대 법대에 '행정학과'도 있었는데, 이때 행정학과 졸업한
분 중에서는 '서울대 법대'졸업을 강조하지 행정학과 졸업은 별로 강조하진 않습니다.
ㄷㄷ
김범찬 이서준 홍준용은 메디컬도 가고 강사로도 성공했네...
뭐지
그건 이원준도
근데 치대는 대학원이라 애매하긴한데
서울대 중국어 학과 갔다가 디트 1회 보고 치전원 갔져?
네
님 진짜 비갤 파딱임?

"이젠 아니야.."어쩐지
다들 강의력이 넘사임
대학 빼고 보더라도
ㄹㅇㅋㅋ
홍준용...그는 고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