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히려 문제 편식이 아니라 이상한 거 먹어서 탈나는 거 같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515295
가끔 2000년대 교사경 기출도 풀고 나 태어나기 전이나 태어난지 얼마 안 됐을 때 나온 면접기출들도 풀어보고 그랬는데...
근데 왜 1말2초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부산대 한의 1 0
최저만 맞추면 수리논술 붙을만한가요?
-
지우개 추천ㄱ 13 0
샤프심 추천
-
가계도 문제에서 Y 염색체 유전 형질을 본 사람은 거의 없을 거예요. Y 염색체...
-
아 파이썬 어렵다… 8 1
뼈문과는 울어요… ㅎㅎ ㅠ
-
090523 질문! 4 2
이거 문제게되게 특이하네요 수학문제인데 중력이 느껴지는것 같아요
-
정시파이터 논술 초심자는 21 14
(예전에 과외할때 해설지) 평가원 4점 문항 해설지 써본다는 감각으로 시작하면...
-
-
113만 명 빚 16조 원 탕감…소상공인 채무 ‘3종 지원’ 2 0
정부가 2차 추경의 일환으로 소상공인 빚 탕감에 나섭니다. 장기 악성 채무에...
-
나도 6평 수학 4 2
손풀이 올려야지 현장에서 푼거 밤에 올릴게욤
-
머리가아픈데 0 0
왜그러지 타이레놀먹었는데도 아프노
-
기하 노베인 재수생 커리 고민 2 0
현재 현우진 선생님 시발점으로 기하 공부하고 있는데 지금 벡터 내적 부분에서...
-
사관학교 대비법 질문 4 0
사관학교 1지망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6모 화작 83 3 확통 84 2 영어...
-
세상엔 고능아가 너무많음 9 4
16살에 가형물2화2 만점이라거나 16살에 21211 미적과탐으로 쟁취한 사람이나...
-
9모 입실 시간 0 0
간 학원에서 7시 40분까지 입실이라는데.... 보통 8시 10분 아닌가요 실제...
선택이?
Calculus
조금 차분하게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조금 비슷한 상횡에 처해 본 경험이 있는데, 나는 잘하니까 천천히 풀고 돌아보아도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확실히 마음에 새기면 시험 운영이 편안해져서 점수도 잘 나오더라고요. 대학 시험에도 똑같이 적용되어요.